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 kbs sbs 못나가고, 나가수 섭외 거부하면 mbc 다른 프로그램도 못나온다?


http://news.nate.com/view/20110504n19301?mid=e0103&return_sq=1


"'나가수'에 아이유가 나올 수 없는 이유"라는 기사가 떴길래 

'뭐야, 또 언플인가...?'하고 별 생각없이 기사를 읽었습니다만...

'나는 가수다'가 인기를 얻으면서, 나가수에 출연한 가수들은 

타 방송국 예능국 pd들이 출연을 시키지 않겠다 한답니다.


그렇다고 mbc가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느냐... 그건 아니랍니다.
거꾸로 나가수 출연 섭외를 거부한 가수가, 쇼 음악중심에 못나가고 있다는 말도 있다는군요.

마치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이 공중파에 나가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인데,
신인도 아닌 나름 중견 가수들에게 이런 보이콧이 들어간다니,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시청자를 진정으로 위하는 방송"따위는 기대하지도 않지만,
최소한 쌈마이 양아치같은 짓거리들은 좀 그만해줬으면 좋겠군요.
꼭 이렇게들 피곤하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 원래 시청율에 목숨걸고 사는 '쌈마이 양아치'들인데요 뭐;;
    • 근데 이소라가 출연하고 있는 KBS "JOY"는 논외로 치는 건가요??
    • 참 시청자입장에선 뭐하는짓들인지 하는 생각밖엔 안드는..

      무슨 조폭들 여긴 내구역 저~기는 니구역 이런 놀이하는거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 쌈마이 양아치란 표현이 아주 딱이네요. ㅉㅉ
    • 아 정연주 KBS 사장 시절에는 MBC '하얀 거탑'을 빼놓지 않고 본다는 기사도 났었는데...
    •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ㅠ
    • 링크하신 기사는 전형적인 작문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늘 그렇듯, 백퍼센트 뻥은 아니고, 일말의 팩트 더하기 상상력. 슈스케 출신 차별은 사실이니까요. 그 주어진 사실 하나로 열 개의 다른 버전의 기사는 가능할 꺼에요. 이런 류의 기사는 반만 믿으세요. 가려내기 어렵지도 않습니다. 연예 뉴스 아니라 정치나 사회 뉴스였다면 당장 데스크에 깨질 기사 작성법이면 뻔한 거죠. 물론 정치나 사회 뉴스도 의도적으로 그런 경우가 없지야 않지만 연예 뉴스 만큼 보편적으로 픽션이 허용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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