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씨 퇴출은 김재철 사장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조른 탓이고, 한예슬 뺑소니는 "피해자"의 헐리웃 액션.

1.
김미화씨 라디오 퇴출에 대한 기사 하나.

"김재철 사장은 7층 엘리베이터에서 1층 복도까지 김미화씨를 쫓아가며…" 
http://media.daum.net/entertain/news/view?newsid=20110504161320697&RIGHT_ENTER_TOT=R2

이런 건 보통 싸구려 로맨틱 코미디에서 스토커돋는 진상 캐릭터가 여주인공 괴롭히는 상황 아닌가요?
김재철 사장님 예능감 돋네요. 허긴 그러니까 시사 프로 싹 없애고 예능으로 깔았겠지.




2.
한예슬 측이 공개한 CCTV. 
헐리웃 액션의 진수를 구경하세요.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86628&year=2011

CCTV없었으면 한예슬은 졸지에 제2의 최민수가 될 뻔했군요.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은 밥인가봅니다.


    • 에고..집이 어려우셨나 봐요
    • 할리웃액션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뒤에 차가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사이드미러에 엉덩이가 부딪힌다면 무섭고 놀라긴 하겠네요. 전치 2주는 오바인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아주 조금 스쳤다고 해도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건 도리인것 같네요.
      영상을 보니 여러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인데, 오히려 더 그래서 안나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창문을 내리기만 하고 미안하다는 소리는 안했다고 하던데, 사과는 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창문을 내려서 사과했다고 하는군요.
      배우는 한예슬이 아니라 저사람이네요~
      세상참 살기 힘듭니다. 전치2주라...
    • 근데 요새 운전학원에서는 경미한 사고일 경우 여자 운전자는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교육을 받는대요.
    • 사람들이 어째 저럴까요 운전도 잘못하긴 했네요.
    • 재철 사장 모습이 보이네요 따라다니면서 뭐라 그러는게
    • coffee香/ 아 그래요? 제가 본 기사에는 창문을 내리기만 하고 사과는 안했다고 써있어서!
    • 저분 좀 이상하시네요. 차가 들어오는데 주차장 한가운데 서서 비킬 생각도 않고 있잖아요.
      아마도 저분 피하느라 한예슬 차가 반경을 꽤나 넉넉히 잡고 들어온 듯한데 거기서 더 뒷걸음질을 치다니.
      차 들어오는 걸 모르기도 힘든 상황 아닌가요.
      아무 사고도 나지 않았다고 치고, 제가 운전자라면 차 드나드는 길 한복판에 저렇게 버티고 선 저분 때문에
      살짝 짜증 좀 났을 것 같습니다.
    • 들어오는 차쪽으로 자기가 다리를 뒤로 뺐으니, 축구에서 치면, 진로방해로 파울 맞았을 경우네요ㅎㅎ
    • 운전자 확인하고 갑자기 휘청 ㅋㅋㅋ 뭡니까 저 아저씨 - _-
    • 저는 예전에 멈춰있는 제 차에 사람이 걸어오더니 혼자 부딪히고는 쓰러졌어요. 사람이 차에 치인게 아니라 차가 사람에 치였다능;ㅁ; 목격자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고마운 목격자 세 분께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를 선사해 드렸죠.. 세상에 별 난 사람 많아요.
    • 차량 속력이나 접촉 순간을 자세히 보면 전치2주의 부상을 입힐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만, 알 수 없지요.
      피해자가 허리에 질환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부상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가해자가 차에서 내려서 피해자를 살펴 보지 않았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듀나님 말씀 처럼 여성운전자는 기타의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차에서 내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현장을 떠나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이 올 때 까지 차 안에서라도 기다리게 맞는 조치인 것 같습니다. 주변 상황을 보니 여성운전자라고 해도 위해를 당할 위험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음주운전 상태가 아니였나 하는 의심을 당하게 되면 어쩌려구요.
    • 아니, 전 한예슬씨가 잘했다고 봅니다.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 여성들한테는 진짜 별 사람들이 위협을 한다고 들었어요. 차에서 나오는 당치도 않구요. 다만, 매니저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뻔 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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