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왜 중국 배우들이 자꾸 전도연을 언급하느냐, 그거야 한국에 오면 사람들이 귀찮게 한국 음식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한국 영화 뭐 봤어요, 한국 배우 좋아하는 사람 누구예요, 하고 자꾸 물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최근에 칸 영화제에서 상 받은 사람을 언급할 수밖에. 물론 유역비가 전도연을 언급한 것 정도로는 만족 못하죠. 반드시 언급해야 하는 배우는 이성이어야 하거든. 그러니까 한국 남자 배우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짜증나요.


2.

오늘 국보소녀가 과연 어떻게 나오는지 한 번 구경을 해 볼까요. 근데 전 이번 시리즈에서 차승원 캐릭터를 그리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재수없는 건 매력이 아니라 그냥 재수가 없는 거라고.


3.

근데 리처드 플레이셔의 바이킹이 소위 추억의 영화 팬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외국에서 이 영화가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국 추억의 영화 팬들은 이 영화를 굉장히 자주 언급하죠. 특별히 한국 사람들을 만족시킬만한 뭔가가 있나?


4.

밖에서 고양이들이 우는군요. 발정기라서 그런 걸까요. 쟤들이 지금 하는 게 데이튼가? 중성화 수술을 한 수컷들이 발정기 때 예민해질 수도 있을까요?


5.

몇 개월 동안 묵혀두고 있던 스코프독을 빨리 조립해야 할 텐데 말이죠. 상자가 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어요.


6.

근데 금요일에 시사회가 없는 거 맞습니까? 요샌 시사회 정보를 믿을 수가 없어서 사생활 운영에 지장이 많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날씨 따뜻해지면 발정기 시작되요. 먹고살만 하니 딴 생각 드는거
    • 3.정말이요?? 전 오히려 롱쉽이 인상에 강하게 박혀있는데//안정효 선생이 바이킹 칭찬을 하며 롱쉽은 아류작이라고..//추억의 영화팬들 연령층이 얼마쯤 되나요??
    • 저도 롱쉽을 더 많이 기억해요.
    • 바이킹은 개봉영화고 롱쉽은 TV방영 영화인가..???
    • 2.홍자매가 남자를 그렇게 재수없게 만들지는 않으니 괜찮을거......겠죠 ^^

      7.제가 감독이라면 민효린 얘기로 속편을 만들거 같아요
      저영화에서 민효린 얘기만 해도 영화 하나는 나올거 같은데
      마지막에 그러고 나오면 어쩌라고요 좀 더 설명을.....
    • 중성화를 늦게- 성묘되고 짝짓기도 해본 다음에- 해주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롱쉽은 저도 기억해요... 소리의 어머니..
    • 늦게 했죠. 분명히 짝짓기는 했을 거예요. 그럼 저 녀석이 동생을 암컷으로 보나. 하지만 걔도 중성화를 했는데.
    • 저도 사생활 운영이 별로,시사회 정보는 틀려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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