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영남 최유라 라디오에서 들은 재밌는 사연

ㅋㅋㅋㅋㅋ

사연 보내신 분 친구가 시골 한의원에서 일하시는데 시골 한의원이다 보니까 노인분들이 많이 오신대요

어느 날 일하던 중에 대기하시던 두 할머님이 얘기하시는데ㅋㅋ


할머니 A :  난 평생 한 번도 양의원과 약국 같은 곳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할머니 B : 저는 원래 양의원에 다니다가 안 나아서 여기까지 오게됐어요 근데 따로 이유라도?

할머니 A : 양의원가고 약국가면 그게 다 예수쟁이들 돈 벌어다 주는겁니다!! 병원이랑 약국에 십자가 마크 그게 다 예수쟁이 동맹이라고요 

지들끼리 똘똘 뭉쳐가지고.....

할머니 B : 어머나 정말요??몰랐어요!!! 이제부터 저도 안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기시면 죄송 

    • 어우, 할머님들 강성이시네요^^.
    • 쿠하하핳하하하하하~
    • 할머니가 국민학교 동창모임을 갔다..
      할머니 A : 오랜만에 만나니 교가가 부르고싶다
      할머니 B : 아직도 교가를 기억하냐?
      할머니 A : 당연하지..동해물과 백두산이~~
      할머니 B : 아~나도 이제서야 기억이 나네.
      동창회를 마친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자 할아버지한테 교가를 자기만 기억해서
      부른 이야기를 하자 할아버지가 불러보라고한다 할머니 동해물과~ 할아버지曰
      우리학교 교가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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