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를 가르쳐줬던 친구가 여기에 글을 올리지 말라는군요.

제 글에서 악취가 난답니다.


보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글을 스킵하라고 했습니다.


목록에 있는 것만으로도 악취가 난다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말이 안통하길래, 그럼 듀게에 한번 이 상황에 대해서 올려보자고 했죠.




제가 올리는 글을 스스로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규칙을 대체로 지키는 편이고, 제 나름대로의 기준도 어느정도 지키는 편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으면 신고를 당해서 강퇴당하면 될일이구요.



다른 것보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부끄럽군요.



    • 악취...;; 친구분이요?;; 농담으로 하시는 말이 아니라요?
    • 덕심을 불러일으키는 catgotmy 님 글 좋아합니다.
    • 비밀의 청춘// 넵. 친구요. 농담이 아니었어요.

      샤유// 처음엔 흘려넘기는데 계속 집요하게 굴길래 말다툼 했죠.
    • 아뇨 그 말 듣기 전에 싸우셨냐는 의미...
    • 누구오빠// 감사합니다. 덕스러운 면이 있다보니 ㅎㅎ;
    • catgotmy님 글을 다 본건 아니지만, 악취랄정도의 글을 본기억은 나지 않네요. =_=



      모니터에 페브리즈를 뿌리라고 해보시길 =_=
    • 불별// 가끔 무서울때가 있죠.

      샤유// 아뇨 그 전에 싸우지는 않았어요.
    •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악취 안 납니다.
      창작글에서는 덕의 냄새가 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악취는 아닙니다.
    • 혹시나해서 다른글 보기해서 봤는데..
      뭐 악취같은거 안나는데요;; 그냥 쓰셔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 모니터를 닦으라고 해보심이. 죄송;
      catgotmy님 글은 같이 생각해볼 거리가 많아서 좋은데 어떤 면에서 악취가 난다고까지 하는지 궁금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 저도 그 분이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끼는지가 궁금하네요.
    • 싱클레어.// 그래야겠네요. 참..

      비밀의 청춘// 다행이네요.

      레옴// 조심하긴 하니까요. 그렇군요.
    • tranquility, 레벨9// 그걸 안물어봤네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 혹시 듀게에서 (친구 아이디인 줄 모르고)리플배틀 붙으신 적 있는 거 아니에요;?
    • 다본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악취나는 유저가 아닙니다. 한두개라도 인상적으로 냄새나는 글이나 댓글을 봤더라면 전 좀 집요하게 기억하는 편인데 catgotmy님은 그런 기억이 안나네요. 친구분이 다른 유저로 착각했거나 평소에 안좋게 생각하고 있었다거나 혹은...모르겠네요 왜 그런말을 하셨을까요. 친구분 글에 반대되는 댓글을 달았나;;ㅋ
    • 글은 눈으로 보는 건데 코에서 뭔가 느껴진다니 친구분 뇌에 문제가 있을지도요.
      는 농담이지만 듀게에서는 온건한 편이시라서 왜 그러는지를 모르겠네요.
    • 덕후끼리 서로를 좀 창피해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니까요. 저는 이만 데X맨 원X랜드 재방송 보러...
    • 악취가 일반적인 악취가 아닌 그 친구분이 싫어하는 냄새라고 생각해요.
    • 으억; 전 사람한테건 동물한테건 뭐건 '냄새난다''악취난다' 이런 말 쓰는 사람 제일 싫어해요;; (진짜로 후각적으로 그런 상황일 때 빼고)
      그 표현 자체도 너무 싫지만...아무튼 무슨 사정이나 맥락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안좋으시겠네요.
    • ㄴ동물한테 악취 난다고 할 때에 후각적 상황 말고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나요?
      (뜬금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ㅎ)
    • 고추냉이/ 뭐 이를테면'저 개 냄새나게 생겼어' '저 음식에서 x냄새 날 거 같아' 뭐 이런 표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뭔가를 비유하거나 설명할 때 냄새,악취 등등으로 하는 게 싫어요.ㅠ
    • 친구분 독설이 박완규 뺨치는데요
    • 깜빡 잠들어버렸네요..

      라체 // 아뇨 그런적은 없습니다.

      피노키오 // 모르겠네요. 왜 그러는지. 그냥 제가 맘에 안드나보죠.

      나나당당 // 듀게에선 조심하는 편인데, 뭐 기분 나쁠짓을 안한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겠습니다.

      calmaria // 그건 그렇네요. 덕후혐오를 보는건 쉽죠. 그 애니 신작이네요. 만화책 원작같은데 슬쩍 본적 있어요.

      ☉_☉ // 자기혐오는 아닐거예요. 덕후문화 싫어하는건 맞습니다.

      물고기결정// 그런가봐요. 저를 잘 아니까 그 녀석만 느끼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whitesun // 악취난다 그말 자체는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글을 쓰지 말라는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하는게 싫었습니다. 비난받는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at the most// 독설이 세긴 하죠.
    • 아메리칸 뷰티 옆집 아저씨 같은 분이 아니시길...
    • 예전에 게시판이 정면으로는 접속이 잘 되지 않고 어떤 글을 쪽문처럼 이용해서 들어오면 들어와질 때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 catgotmy님의 글을 즐겨찾기 해놓고 사용했었어요. 그 글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좋았어요.
      친구분 같은 사람도 계시겠지만('친구'라는 단어의 범위가 참 넓은 것 같아요), 저 같은 회원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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