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쥐 살리기 운동?
난데없이 해외에서 한국 쥐 살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뱅크시 트리뷰트 사이트에서 하고 있는 G20 포스터에 쥐를 그려넣은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받은 박정수 씨 구명운동이 바로 그것입니다.
http://ratseverywhere.com/on-what-where/on-wall/korean-rats/
캠페인 이름이 'Free The Korean Rat!' 의미를 되새기면 좀 웃기더라고요. 외국인들이 가카의 별명을 알고 있을까요?
캠페인의 취지를 보면 박정수씨의 퍼포먼스는 예술행위이며 아무리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도 재물손괴로 인한 과태료 부과 이상이 나올 수 없다는겁니다.
여러모로 참 국격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