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 전권 구입] 일 저지른것 같습니다. 무사히 넘어갈지 모르겠음.

분명 와이프님을 위해서 지른겁니다.

단지 저는 뭍어갈뿐.....ㅠㅜ

 

콜렉팅을 하더라도 원래 한가지 스타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걸 중요하게 여기는 습관은 오늘도 여지없이 발휘(?) 한것 같습니다.

내일 라면을 먹더라도..

역대 한작가의 책을 한가지로 몰빵한적은 없었는데 오늘 일을 저질렀네요.

 

그거슨  바로 이사람때문입니다.  마이클 코넬리

오늘 국내 출판된 코넬리의 번역본을 모두 지르고 말았습니다.(12권. 모 사이트에 매니아들이 정리한 표를 보고 그림만 가져왔습니다. 아직도 번역될께 많군요. 이사람 1년에 책 두권씩 내는 사람인데)

이사람 프로필과 인터뷰를 읽어보니 묘한 동질감과 함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모두 읽어도 손해는 없을것 같고 한가지 일관된 분석력은 일취월장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워낙 분석하는걸 좋아해서..)

 

와이프가 추리소설 무지 좋아합니다. 추리소설 책이 없어 마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기까지 하는데 웬만한건 모두 읽었는데

코넬리 같은 최근 작가들 소설은 모릅니다. 일단 책이 도착하면 임을 위해서 질렀다고 외쳐야겠지요.

무사히 넘어갈지는 모르겠지만....... ㅠㅜ

 

 

 

 

 

1. 해리보슈 시리즈(올해 나온 The Drop까지 17권이 나왔더군요.)

 

2. 잭 메커보이 시리즈

 

3.테리 메케일랩 시리즈

 

4.미키 할러 시리즈

 

5. 스탠드 얼론 시리즈



    • 스탠드 얼론은 시리즈가 아니라 그 반대 의미입니다. 시리즈가 아닌 단권 작품을 말하죠.
      마땅한 번역어가 없어서 그런 건지, 요즘 번역소설 작가 소개 같은 데를 보면 그냥 스탠드 얼론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한국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은 아닐 텐데...
    • 작품 간 편차가 좀 있는 편이에요. 저는 시리즈 초중반이라 볼 수 있는 라스트 코요테, 유골의 도시가 괜찮았습니다. 최근에 출간된 책들에 등장하는 해리 보쉬는 옛날 그 해리 보쉬가 아니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직 안나온 게 에코 파크.. 인가요. 스탠드 얼론만 몇 권 간보기로 내놓은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출간 속도가 정말 빠르네요. 전 작년에 허수아비 보고 많이 실망해서 흥미를 잃었어요. 그 이후로 또 출간되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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