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클린턴 자서전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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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아서 탈입니다.
퇴근후 운동이랍시고 아파트 뒷산을 오르는데 한 30분정도 걸립니다.(정상까지 2.3km) 걷는중 무료할까봐 아이팟에 오디오북을 담아, 이어폰 귀에 꼽고 걷는데 어제는 독서를 통한 지식경영이라는 오디오북을 듣다가 강의중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꼭 읽으랍니다. 이책은 클린터의 독서열정을 꼭 배우라고 합니다. 대통령 시절 클린턴이 하루에 의사결정한건수가 한 60건쯤 됩니다.(상상초월이죠. 우리가 직장생활하면서 의사결정하는게 몇가지 될까 싶습니다. 저는 한 10건~20건? 일을 많이 하는건가 ㅎㅎ) 그리고 항상 엘고어 부통령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이유는 명석한 엘고어의 최신 it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더 놀란건 하루에 2시간의 독서. 죽어도 이 2시간은 꼭 지켰다고 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만만하지가 않지요. 특히 미국의 대통령이라면 전세계 경찰국가로서 의사결정할게 얼마나 많을까 싶은데 하루에 두시간은 독서를 했다니....

이책은 꼭 잃으라는 명령에 1,000페이지가 넘는책 중고로 구입했네요. 거기다 몇일전 중앙일보에 마이클 코널리라는 추리작가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여기서도 클린턴이........ㅠㅜ 클린턴이  이사람 책 "콘크리트 블론드"를 사들고 가더랍니다.

그 책을 살려다가 시인이라는 책이 격찬이라(스티븐킹도 찬사가 많더군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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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코넬리, 저도 좋아해요.
      한 번 잡으면 끝장; 보게 만들 정도로 흡입력 있는데... 문제는!! 책이 너무 무거워요.
      즐거운 독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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