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휴양지에서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 주에 5박 6일 휴양지로 여행을 갑니다

왕복 비행시간만 14시간에 리조트에서만 머무는 일정이라

잘못하면 몹시 무료해질 거 같아서 책을 몇 권 가져가려고 하는데

무슨 책을 얼마나 가져가면 좋을 지 감이 잘 안 오네요

개인적으로는 국내 소설이나 에세이를 선호합니다

요즘 혹시 휴양지에서 재미있게 읽으신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다이허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 추천이요 ㅋ
    • 휴양지 비슷한 데서 마크 스틸의 혁명만세 재밌게 읽었어요. 두께 치고 가벼운 편이라 들고 가기도 편해요.
    •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 북소리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리스에 머물면서 쓴 에세이에요. 전에 한 번 읽은 책인데, 저도 이번에 여행갈 때 가져가서 다시 읽으려구요.
    • @이선/ 저도 <먼 북소리> 추천하려고 들어왔더니... 메콩강을 배타고 내려오며 읽었는데 좋더군요. 강변에서 맥주와 함께 했던 뒤라스의 <연인>도 좋았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