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진짜로 네이처 리퍼블릭 포스터 모델이 신화의 앤디인 줄 알았어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 오늘 다시 보니 동방신기에서 나간 세 멤버들 중 한 명이더군요.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근데 요새 앤디는 뭐하나요. 사실 전 이 사람이 무슨 재주로 연예계에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죠. 배우 재능이 없는 건 분명해요. 가수로는 모르겠어요. 노래부르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2.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지나간 텔레비전을 보다보니 훌쩍하고 하루가 갑니다. 다 본 것도 아니에요. 절반도 처리를 못 했어요! 몽땅 내 사랑하고 일요일이 좋다 정도.
3.
김시후는 영화를 꽤 많이 봤는데도 아직도 얼굴을 몰라요. 볼 때마다 이름을 검색해야 해요. 박찬욱 영화에도 나오고 그 정도면 시작은 좋은 편 같은데, 그 동안 뭐 했죠? 검색해보니 최근 몇 년 동안 필모가 비어있네요. 군대 간 것 같지도 않고.
4.
전 아직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영화를 단 한 편도 안 봤어요. 어쩌다 보니 1편을 안 봤는데, 그러니 계속 속편을 보지 않게 되고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왔죠. 이번 영화는 평이 괜찮은 모양이더라고요. 어땠나요.
5.
내일 아몬디에나 갈까요. 선재에 시사회가 잡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또 2시 시사회 때가 비어 있네. 자신이 없어요. 자신이 없어.
6.
올해들어 99번째 책인 리아의 나라를 읽기 시작했어요. 100번째 책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7.
근데 피순대는 확실히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야겠더라고요. 그게 맛이 맞네요. 순대 찍어 먹는 경험도 다 이런 식으로 누적되면서 쌓이는 것 같아요.
그래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건 여전히 별로예요. 찌꺼기 처리 같은 느낌이 들어서...
8.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