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지하철입니다 ㅠ 오늘 그 ㅊㅈ때문에 거래처에 문서 넘기는거 깜빡해서 지금 막내인 제가 가고 있습니다 ㅠ
과장님과 얘기를 잠깐 나눴는데 과장님 여동생의 딸인데... 임용 떨어지고 사립도 안되서 과장님께 계속 부탁했답니다.. 과장님도 안된다는거 계속 귀찮게 해서 어쩔수 없이 해줬은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ㅊㅈ에게는 절대 아는 사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 과장님이 그래도 피붙이라고 옹호하다 이래 됐네요....
그나저나 그 ㅊㅈ 안 짤렸으면 거래처 내가 안가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우 드시고 계시다는......ㅠㅠㅠㅠㅠㅠ
붙을리가..... 있어요. 예전에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 쳐놓고 짜증내던 여선생님도 그렇지만 현역 선생님들 중 일부는 일반인 기준으로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요구하는 조금 더 높은 도덕율 가치관 같은 게 아닌) 놓고 봐도 똘아이인 사람들이 있더군요. 게다가 학교라는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지내다 보니 더욱더 증세는 심해지고 그렇게 나이 먹고 어찌어찌 장학사까지 되면 그런 꼰대도 없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