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에 대한 기사 많아서 좋긴한데..

김연우가 나가수에 나와서 너무 좋아요.

정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이 김연우가 부른 거더라구요.

요즘 연우신플레이어 너무 즐겁게 듣는데 이거 다운 받을 방법 없는가 몰라요.. 핸폰에 넣고 싶은데

 

근데 일부에서 너무 밋밋하다 얼굴 표정 연습해야 한다 BMK 다음에 불러서 불리하다..

막 이런 소리 들으니 참 슬프데요.

김연우는 정말 음식으로 치면 몸에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이 나는 진짜 딱 그런 맛인데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

김연우 노래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거든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공연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계속 들을 걸론 정말 짱인데..

 

여튼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얘기 읽는게 항상 즐겁진 않네요..

 

근데 사실 전 김범수가 젤 별로더라구요.  들어도 기억에 안 남아서.. 이것도 망언인가.. ㅋ

    • 이것도 취향의 문제겠지만요. 저와 제 남편도 김범수 노래 부르는거 보면서 그냥 바로 이번주는 김범수가 7위겠구나..하고 직감했어요.
      그리고 이제 방청객 한명이 3명 가수를 뽑잖아요. 그 안에 김연우같은 사람은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한명 뽑는거면 많이 불리했겠지만..
      저도 김연우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 저도 지금 건강해지는 느낌 무한반복중이예요 and 저도 김범수 7위 예상... -_-
    • 김범수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엔 좀 힘을 빼고 부른 게 확 보이더라고요. 노래도 자기만족;스러운 노래를 골라서 관객호응도 좀 어렵지 않았나 싶고.
      인터뷰 멘트 말마다나 자만하기 쉬울 때 아니냐는 ㅎㅎ 그 말이 딱 떨어졌구나 싶었습니다.
    • 김연우 선곡이 이별택시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정엽이 불리한 것처럼 김연우도 그렇겠지만, 무대 후에 더 오래 사랑받는 사람이 김연우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해봅니다.
    • 김범수는 솔직히 저는 전략적으로 그 노래를 부른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계속 우등생이면 사람들이 당연스레 투표를 안할 것 같기도 해서 힘을 빼줬단 느낌? 그래도 꼴등까지 할줄은 몰랐겠지만요.
      이번주에 제가 투표했다면 이소라 bmk 임재범이었을 듯.
    • 아. 저도 이상하게 김범수씨 노래가 제대로 들린 적이 없어서..아마 제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제 귀가 막귀라서일 수도 있죠.ㅠㅠ
    • 저는 김범수 이번에 반했어요. 과하지 않고 딱 좋아요. 저에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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