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산망 마비] 北, IBM직원 노트북을 '좀비 PC'로 만들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아침부터 큰 웃음을 주는군요.
검찰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실상 북한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선언하는 꼴입니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김영대)는 농협 전산망을 파괴한 IP(인터넷 주소)를 역추적한 결과, 북한 이 농협 전산망 관리 업무를 하던 한국 IBM 직원 한모씨의 노트북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좀비 PC'로 만들고 전산망 마비 명령을 내렸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한국 IBM직원 한씨가 노트북을 농협 밖으로 여러차례 반출해 외부에서 인터넷의 웹하드 등 사이트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이들 IP에서 전송한 악성코드에 노트북이 감염됐고, 한씨가 그 PC로 농협 전산망에 접속하면서 해킹이 이뤄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