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일어나 듀게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새벽부터 하게 됩니다.
개인의 내밀한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도 좋고,
그 내밀한 생각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듀게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말로도 다 소통하지 못하는 세상에
하물려 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싶지만,
가끔이라도 마주치는 덧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전 그렇게 좋더라고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