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잡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새로 들어온 가수 세분, 모두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더 그렇고요.

 

오늘 부른 세곡 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고,  세 곡 다, 제 나름의 개인 적인 사연들도 있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봤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그런데 지난 주 예고에서 김연우의 ' 여전히 아름다운지' 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나와서 기대했는데,  본방에선 안나오는 걸 보고  '어라? 리허설때 장면이었나?' 했는데

 

다음에 올라온 미공개 동영상을 보니 편집된 거 같기도 하군요;;

 

방송시간이랑,  미공개 영상의 시간 차이가 좀 있는 거 같고요.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V5iyNEJ.4GU0&clipid=32371371&page=1&q=&type=&order=date&from=Mypot_Mylist&lu=m_frm_cview_clip_5 

 

 나가수 초반에 박정현의 곡들이 편집당하면서 욕을 먹곤 했는데, 오늘은 김연우가 그런 대상이 된건 가 싶기도하고...

 

좀 아쉽네요. 워낙 좋아하는 곡인지라 꼭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http://tvpot.daum.net/my/Top.do?ownerid=V5iyNEJ.4GU0&lu=m_c_top_skin  여기 가심 편집안한 동영상이 있나보네요. )

 

 

 

BMK 노래는 뭐.... 여러 이유로 너무 감동받으면서 봤구요.

 

임재범의 노래를 들을 땐, 머리론  '뭐야 예전 보다 못 한 것 같네, 음원이 더 좋네' '김연우나 BMK가 더 좋네' 등등의 생각을 하면서도, 1위는 임재범이 하겠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더군요;;;;;

 

 

지금 멤버들은 정말 누가 떨어져도 너무 아쉬울 거 같습니다. 그냥 안떨어졌음 좋겠어요.   

 

 

 

P.S.   개그맨 점수가 매니저 점수로 바뀌어서 나왔지만.....사실 그거 아무도 관심없고;;;; 그냥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매니저도 없으면 좋겠어요.

      

    • 저도 '여전히 아름다운지' 듣다가 완전 중요한 부분이 스킵되는 걸 보고 당황해놓고는 곧 까먹어 버렸네요. 요즘 치매입니다. -_-;;
      암튼 한참 욕 먹고 피디 잘리고 존폐 기로까지 섰던 프로그램이 이렇게 멀쩡해져서 (사실 오히려 이전보다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출연진을 포함해서 대부분.) 돌아오니 반갑기도 하고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개그맨은 뭐... 다 없애 버리면 좋겠긴 한데 이소라를 위해서라도 이병진에겐 자비를! ...어차피 없어지지도 않겠지만요;
    • 진짜로 인간적 교류가 있는 평상시에도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매니져를 선정했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예를 들면 임재범씨 매니져로 손지창씨(.....)같은,아님 박정현씨 매니져로 윤종신씨(...........)라든지
      네 죄송합니다. 낼 출근할걸 생각하니 깝깝해서 헛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 개그맨들 점수 매기는것좀 없애주세요. 김제동 빼고 다들 자기 가수 편애가 너무 눈에 보여서ㅋ어쩔 수 없지만 민망해요
    • 로이배티/ 네 시청자 게시판 가봤더니 안 그래도 난리군요. 저도 어머니한테 김연우 노래 좋아하실거라고 들어보시라고 강권했는데... 노래가 반토막이 되어서 방송에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편집은 확실히 좀 세련되어졌어요. 사실 마지막(?) 방송은 그래도 무난했지만요.

      익명중/ 그러게요. 예능 = 개그맨 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는 거 같습니다. 방송국이야 개그맨없고 웃기지 않아도 사람들 많이보고 인기많고 시청률 좋으면 될텐데 왜 그리 개그맨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 줄 돈을 프로그램에 다른 데 투자하는 게 훨씬 좋을 거 같은 데 말예요.

      피노키오/ 김제동도 오늘 김연우에 대한 평가가.... 김연우 발편집과 엮여서 또 욕을 먹는 것 같기도하더군요.
    • 1박2일은 생방으로 가족과 함께 본 다음 녹화분을 이제야 봤습니다.
      거짓말같은 시간을 불러줬으면 싶었는데 뭘 불러주셔도 감지덕지.ㅠㅠ
      아마 이게 예능이라고 생각하고 개그맨 분량을 도저히 못 빼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예능이 아니면 꼭 다큐는 아니듯이 주변인 대거 출현해서 초호화 리얼리티쇼로 가도 괜찮을 거 같은데;;
    • 전 임재범씨 노래 시작부터 펑펑 울어서..-_-;; 아 진짜 왜 눈물이 나는지;; 허브티 마시며 보다가 찻잔에 눈물이 하도 떨어져서 짜서 못 먹고 버렸네요; 노래고 뭐고 다 떠나서 아우라가..................

      BMK는 노래 너무 좋은데, 감정이 너무 과잉이라서 부르다 죽을 것 같은 느낌에 부담감이 좀 심했고, 어마어마한 성량에도 불구하고 살짝 답답한 느낌?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잘하실 듯. 워낙 통이 크신 분이라..

      김연우씨는..쪽팔린 이야기인데 제가 김연우씨 노래 처음 들어봤거든요. (오늘 부르셨던 노래가 귀에 익기는 한데, 라이브로 얼굴 뵌건 처음..) 목소리 정말 좋으시대요. 김범수 위험..;;
    • 오밤중/ 저도 거짓말 같은 시간 완전 좋아합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선 아예 시도 조차 해 본 적이 없는 곡이죠. 부르다 죽을까봐. 으하하;
    • 아 임재범 진짜 좋았아요. 진짜! 멋있었어요. 임재범이 어떤 가수였는지 기억이 났어요ㅠㅠ
    • 전 오로지 김범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본방사수에요. 결국 팬질인가.....이번에 알고 빠져드네요. 앨범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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