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비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왔나봐요. 게다가 천둥, 번개까지..

요즘 대격변 이후로 와우 삼매경인 집식구가 주말밤을 달리다가 무서워서 냉큼 잤다네요. 사이키 조명을 매달아놓은 나이트같았대요. 번쩍번쩍!

근데 그 와중에도 저는 너무나 '돼지처럼' 곤하게 자고 있더랍니다..
아침부터 막말들어서 기분 상했어요.ㅠㅠ
    • 저도 '돼지처럼' 곤하게 잔 1인입니다 기분상해하지 마시라... 울집식구들이 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요. 밤에 잘자면 좋은거죠 :D
    • 저는 비, 천둥 좋아해서 일부러 창도 열어놓고 아침까지 안 잤어요. 성격 참 이구이구;; 그리고 지금 너무 졸려요. 무조건 푹~ 잔 사람이 이긴거에요^^!
    • 저희 집 두 식구도 저만 빼고 '돼지처럼' 곤하게 자더군요-ㅅ-;;;
      아가가 깰까봐 긴장 타고 있었는데 왠걸 코까지 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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