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문자

 

 

 

어머니는 딸의 답장을 애타게 기다리다 죽음을 맞이했을거같네요

    • 이런거 너무 슬퍼요. 한이 될 것 같고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어요.
    • 슬픈 이야기이긴 한데 실화 같지는 않네요. 대구 지하철 참사는 화요일 오전에 일어났는데 쇼핑을 즐기고 있을 때 전화가 오고 집에 갈 때야 사고가 난 걸 안다니 뭐 학교를 땡땡이칠 수도 있겠지만 좀 이상하고 그것보다 결정적으로 2월에 수학여행을 가는 것도 이상하구요. 그리고 대구에서 고등학생이 쇼핑하러 간다면 열에 아홉은 "시내(대구에서는 고유 명사인 도심 번화가 지역)"에 갔을텐데 시내에 있는 중앙로역에 난리가 난 건 모를 수는 없죠. 판 깨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 그러게요 이게 실화라면 진짜 슬프다못해 좀 잔인한데요. 앞으로 그 학생은 어떻게 살지...
      etude님 댓글보고 오히려 안심(?)하는 중입니다.
    • 그러게요 이게 실화라면 진짜 슬프다못해 좀 잔인한데요. 앞으로 그 학생은 어떻게 살지...
      etude님 댓글보고 오히려 안심(?)하는 중입니다.222222
    • 실화라면 의미가 있고 감동적이겠지만..
      지어낸 이야기라면 마지막 문자 증말 손발 오글거리게도 만들었네요..-.-
      지어낸 이야기라는 전제하에.전혀 이입이 안되는..
    • etude님 댓글이 안심하는중..333 그런데 요즘 아이들 2월달에도 수학여행 가더라구요;;;
      저 과외하는애 학교는 4,5월달에 밀린다고, 다른 학교아이들 많이 가니까 2월달에 갔다왓어요..
      요즘 되게 특이해요ㅎㅎ
    • 픽션 같아요. 참사가 일어난 시간이 오전 9~10시인데 그 시간에 고등학생이 시내에서 아이쇼핑을 즐기고 있고,
      엄마가 쇼핑센터에 들렀다 지하철을 탔다니 이상하죠.
    • 이 만화보다 더 슬픈 현실도 있습니다.
      몇년전 광주에서 식당보조일을 하는 30대 주부가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마지막으로 어린 자녀들 간식을 마련해주고나서 목매고 세상을 떠난 일도 있었죠.
      또, 어느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사는 초등학생이 홀어머니가 짜장면마저 사주지 못할 정도로 집안사정이 가난하자, 미안해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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