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살해 후 시신 유기한 미성년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6945

 

무서운 사건이에요.

 

발단부터 결말까지 모조리 무서운 것들 투성이네요.

 

'소문'을 냈다는 이유 만으로 감금 폭행

말 그대로 때려죽이고선 잡히지 않기 위해

범죄를 은폐하려 시신을 유기할 방법은

'다함께 모의' 했다는 부분도 그렇고...

 

느닷없이? 등장한 명탐정 코난도 그렇고.

 

그리고 멍청해요, 너무 멍청해서 짜증이 날 정도로...

저런 멍청한 범죄가 마지막까지 실행된 현실도 짜증나고.

 

교훈은...

 

어린애들 조심하자?

만화는 유해매체?

 

    • '간이염'이 뭐지요? 문맥상으로 간략하게 염을 했다는 소리인 것 같긴 한데 10원짜리와 불탄 이쑤시개에서 염을 유추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염에다 '간이'를 붙이는 건 더군다나 어색한데요.
    • 명탐정 코난;;;이라.
      제가 정말 싫어하는 말인데..오늘은 해야겠네요.
      "요즘 애들 참 무섭다"......
    • 헐... 우리 나라 학생들이었다니.... 충격이에요...
    • 맞아죽다니 도대체....이건 뭐...
    • 자기들끼리는 저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은닉하는 행동을 우정이라고 했겠지요.
    • 진짜 멍청하다는 소리가 나오지만,



      영리하고 폭력적인 애들이었다면

      더 끔찍하고 무서울듯.
    • 살인에 관여하지 않았으면서 시신유기에 동참한 애들은 그렇게 분별력이 없었을까요;;헐;;
      근래에 본 최악의 사건이네요.
    • 토미에같네요 ㅎㄷㄷ
    • 애들이 겁이 없는 건지..점점 무서워지네요.
    • mp3//분별력이라...한창 애들사이에서 왕따란게 꽤 무섭죠......
    • 비현실적인 사건이네요. 이상해요.
    • 뭐 사건 일어나면, 만화나 영화 얘기 나오는데, 애들이 직접 말하는건지. 기자나 경찰이 유도심문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저 방에서 일어난 사건을 실제로 누군가 천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있었다면 그 사람도 쇼크사로 죽을것 같아요.
    • 왜 하필 한강이야.. 밤에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면 한강만큼 귀신의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 없을거 같아요.
    • 저런 종류의 감금 후 수일에 걸친 폭행. 사건을 보면 어떻게 증오의 감정이 그렇게 오래 갈 수 있는지 의문이예요.
      한번 싸우고 나면 그 이상 높게 치솟을 것 같지 않은데 원없이 때리고선 다음날 또 때리고 때리고 할 수 있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