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보험드는 기분이거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위안을 얻고 싶거나. 아무튼 자아도취가 필요해서겠죠. 대부분은 상대를 어장관리라고 비난하면서도 스스로 그 판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아보이지만. 그리고 어장관리에 딱히 남녀가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드라마에는 순정남만(결혼전엔?)나오지만.
물고기결정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방영당시 텐아시아에 한유주 어장관리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전통적(?)인 어장관리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최한결의 말처럼 여지를 절대 주지 않죠. 마음을 받아주긴 하는데 스킨십이나 다른 감정교류를 허용하지는 않죠. 거기서 더 애타하는 마음이 생기는 걸 어장관리라 할수도 있긴 하지만. .
드라마에서는 어머니와의 관계 등으로 불안한 정서가 있습니다.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내비칩니다. 그래서 나는 바람펴도 너는 바람 피지마 같은 대사를 하고요.
잠익3/ 음 여성의 경제활동 자체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던 먼~과거라면 정말 그럴듯하지만 .. 엄연히 자기힘으로 돈벌수있는 시대에도 그러는거라면..좀 이기적인 소산으로 보이기는 하네요.
쥬디/ 그게아니라 지네들이 알아서 내가 좋다고 밥사다바치고 그러는데 굳이 딱잘라 이성관계로는 그렇다 정리하긴 그렇다 이런거에 더 가깝죠. 결국 이익이랑도 관련이 있는.. 꼭 물질적 이익말하는게 아니더라도 가만보면 위에 잠익님이 말씀하신 진화심리학때문인건지 남자를 여러가지 필요에 의해 친분관계는 유지하고 싶은 경우가 더 많기도 해요.그 이상 사귀는거까진 싫다는거고.. 그에 비해 남자들의 경우 안사귈거면 굳이 애매모호한 친구사이 유지하기 싫다..에너지 낭비 하기 싫다 이런 심리가 더 강한 경우가 많이 보이는것도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