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osognosic’s Dilemma - Errol Morris

  이 기사를 읽어 보니 제 친구 말대로 정말 많은 일들이 이해가 간답니다. 한마디로, 무능력한 인간들은 자신들이 무능력하다는 것도 모르는 건 기본이고 애초부터 제대로 된 답도 찾을 줄 모른다는 거지요.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2010/06/20/the-anosognosics-dilemma-1/

    • 기사 나온 사람이름붙은 어쩌고저쩌고이펙트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나는데
      뉴비들은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숙력된애들일수록 조심스럽다는 거였던것같은데

      그게 항상옳은건 또 아닌듯.
      입치로처럼 실력도있고, 거만한 놈들도 있으니까

      ---------------------

      기사에 나온 강도도
      제대로된 환경에서 자랐으면
      저정도까지 바보가 되진 않았을듯

      -------------
      약간 다른이야기지만,
      전문가일수록 새로운 발견이나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보수적이어서
      결과적으로 민폐를 끼치거나
      망신당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듯.

      산욕열 발생 원인을 발견한 의사가
      손을 씻으셈
      이라고 하자
      ㅋㅋㅋ 즐 이라고 비아냥되던 당시 전문가인 의사들이
      지금 시대에 다른형태로 무수히 존재하고도 남음.

      대충 한가지 별로 안적절한 예를들면
      진짜 농부가 연기한 농부를 보고
      비평가들이 전혀 농부답지 않다고 툴툴거렸다는
      실험이 행해졌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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