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여성이 예쁘게 들 만한 가방 뭐가 있을까요?





제 눈에는 예쁜 중년 여성입니다. 가방을 하나 사드릴까 하는데, 평소 명품이라곤 입어본 적 없는 분이라 

가방만 괜히 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100 만 원에서 200 만 원 사이로, 단정한 블랙 컬러에 어울릴 만한 가방 없을까요? 


루이비통이 그 정도 가격 선이라는데, 아무래도 모노그램이 부담스럽네요. 지인분들 중에도 그런 가방 

드는 분이 안 계시고요. 뭘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막연하네요. 







    • 브랜드 로고가 싫으시담 TODS 어떤가요? 아님 프라다 고프레?
    • 셀린느나 펜디가 꽤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백이 많은 걸로 기억하는데 입생로랑도 그렇구요.
      이 브랜드들은 로고가 덕지덕지 붙은 백도 많지만 그냥 클래식하게 이쁘게 나오는 백도 꽤 있는 듯.
      근데 지금 언급한 브랜드들은 고급백 라인은 200도 훨씬 넘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입생로랑 뮤즈백도 추천해요. 꽤 엘레강스 해요 (아는 분이 사셨는데 가격은 200정도 했어요.
      저는 명품백 사는거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근데도 참...실물이 참으로 괜찮더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지 검색해보고 있어요 :)
    • 롱샴도 괜찮아요. 중년 여성이라면 개츠비백 어울릴 듯 한데요~
    • 아, 이 세계를 제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네요; ㅎ
    • 와 진짜 예쁘네요. 찾아보니 아이보리도 예쁘더군요.
    • 펜디의 심플한 가죽백은 200 중반을 훌쩍 넘어가므로 곤란할 것 같구요.
      추천 들어온 루이뷔통 에삐라인이 괜찮을 것 같아요.
      페라가모 가죽들도 괜찮을 것 같구요.
    • 루이 에삐 라인은 저도 추천이요.
    • 저는 TODS나 디올 추천합니다. 가죽이 너무 무겁진 않은지 혹은 너무 부드러워서 잘 닳지 않을지 보시고 사셔요. 어머니들 무거우면 잘 안들게 되시고 또 너무 부드럽고 약해보이면 보관만하시게 되더라구요. 디올은 작은 정장가죽백은 200초반대만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알맞을지 모르겠어요.
    • 중년 여성은 대체로 화려한 걸 선호하시는 편이던데 로고없이 심플한 걸 좋아하시면
      들고 있는 모습을 본 중에서 눈에 들어왔던 건 루이 에삐 라인 중 스푸트니크 님이 올린 사진보다 좀 더 작고
      둥그스름한 자스민인가 뽕네프인가 이름 헷갈리는 그거랑, 샤넬 와일드스티치 토트 시리즈랑(이건 작아도
      예산 넘어갈 것 같네요ㅠ) 또 위에 나온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만 달린 단순한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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