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42화 아는 사이(1) 내용누설

앗싸! 드디어 드디어 유정의 과거가 나왔습니다. 감격스러워요!!! 어린이 유정은 트럭 가지고 노는 어린이. ㅎㅎㅎㅎ 역시나 이쁜 외모로 필요없는 인기를 끌고 있군요. 확실히 앵앵 거리며 시위하듯 울어재끼는 여자애는 재수없어요. 유정은 얼마나 짜증났을까. 자기가 아끼는 트럭은 부서지구. 게다가 어른들은 자기만 혼내구 말이죠. 얼마나 억울했을까. 라고 싈드 쳐보지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하지만... 어린이 유정 넘흐 무섭습니다 ㄷㄷㄷ 인형...............술............계략..........누명......... 뭐.. 제가 예측했던 어린시절이긴 했어요.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니 어린이 유정은 참 ㅠㅠ 유정은 캐릭터가 참 확실하네요ㅠㅠ 오만함. 억울해 죽겠는데 억지로 미소 짓고 싫은 여자애 손까지 잡는 행위는 참 징그러웠을 거 같은데 유정은 이성이 감정을 이겼군요. 저라면 도저히 못했을 거예요. 유정 너무 무서워요ㅠㅠ 어떻게 보면 중딩이 주용이 형이 어린이 유정에게 일종의 스승님 같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유정은 배움을 넘어서 스승까지 노략하는 청출어람...........ㅠㅠ


또한 주용이형과 대화하는 씬에서 유정의 연애관을 일부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연 저 연애관이 홍설과 관계함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게 될까요?

    • 오오. 정말 유정이 캐릭 확실하네요.

      그냥 홍설이 갖고 놀려먹는 건가? 싶기도 한데 그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 나를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모드라고 생각하는 1인
    • 그것도 그런 것 같고...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 게 치즈인더트랩에서 오히려 치즈가 설이고 트랩에 당하는 사람이 유정 아닐까요..?
    • 남자애들이 복수한답시고 인형 목 잘르는 건 흔해요. 하지만 유정은 1타3피를 성공시킴(여자애 복수+공주용 복수+집 돌아감)이라는 영악한 머리에다 오만하고 위험한 도련님 심보까지 갖고 있네요. 재수없음을 넘어서서 무서운 사람이예요. 설아 도망가ㅠㅠ 그런데 한편으로는 로맨스를 바라는 나의 아이러니한 마음ㅠㅠ어떡해
      근데 독자코멘트를 보니 "설이=아끼는 트럭" 이렇게 대입하면 설이를 괴롭힌 사람들한테 가차없는 복수=학노트 발동한 거라고 얘기하는데 도대체 유정의 홍설을 향한 마음이 어느계열인지 아주 궁금해죽겠어요오오
    • 저도 그냥 나를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모드2인 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식으로 설이한테 더 빠져들 것 같은데...제가 유정홍설라인이라서 그럴수도요 ㅋㅋ
    • "드라마 찍어? 정신차려" 하는 녀석이 어떻게 레포트 분실+장학금 포기+수석 포기+조기졸업 포기하냐고!!!!!!!!!!!1
      야임마 나한테 설명을 알아듣기 쉬입게 해달란 말이다.
    • 우와 저 이거 때문에 지금 궁금해서 잠 못 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 아 미치겠네요 ㅋㅋㅋ 뭔가 대체
    • 오늘따라 분량이 적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ㅠ 항상 치즈인더트랩은 다른 웹툰에 비해 그림체도 극화체에 가까운데 분량은 길어서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스토리상 짤라야하는 부분이어서 그런지 분량이 적게느껴지고 더 궁금돋네요 ㅠㅠㅠ
    • 저도 나를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모드일것 같아요3
      그홍설의 머리카락 색으로 보아 트랩 안의 치즈는 홍설이 아닐까...
      작가님 만나보고 싶어요. 작가님은 만화 속 어떤 캐릭터와 가장 비슷할까요?
      그림체도 쉽게쉽게 잘그리는 느낌.
    • 유정 니가 한번 격랑과 같은 사랑을 해봐라. 그러면 폭풍같은 감정동요에 니가 요동칠지니. 라고 사랑한번 안해본(추측) 유정에게 말하여 봅니다.
      나쁜놈 유정이 설이때문에 무너지고 자기 말과 반대로 되길 소망해봅니다. 유정 이씽!!!!!!!!!!!
    • 전역시 유정이 맘에 안들어요. 몬가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려면 유정의 속마음이 좀더 나와야 하는데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니 그래서 미스테리는 점점 커지지만 로맨스를 글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