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어요.
아침에 하고 출근할까 했지만...
그런게 가능할리가요ㅋㅋㅋ
결국 끝나기 전에 느즈막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 한 명도 없길래 음...하고 집에 왔더니
얼레? 투표율이 엄청 높다면서요? 오오오....뿌듯뿌듯
기표소 안에 바둑판 모양의 연습용 A4지가 있더군요.
한 번 찍어봤더니 너무너무 재밌어서 한 열댓개 찍어대다가-.-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저 여자 부정투표 하는 거 아닌가 의심할까봐
조용히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율도 높다하니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