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오마쥬투코리아가 올라왔어요.

창부분에 스텝이 들어갈줄은 정말 상상을 못했네요.

뭔가 신세계를 만든듯한 느낌이예요.

시작부분과 초반 음악바뀌면서의 안무가 좋고 아리랑 메인음악과 맞물리는 스파이럴때 박수가 와장창 쏟아질것같군요.

    • 오....드뎌!! 기대만빵입니다.
      안무는 대강대강한 거라서 경기를 직접 봐야 하겠습니다만 음악은...음...딱 예상했던 고만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리랑 환상곡 스타일을 좋아해서 좀 빠르게 편곡되면서 격정적인 아리랑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좋은데 마지막 동작이 너무 뻔한 구성이란 아쉬움도 들어요.
    • 감사합니다. 깨어 있던 보람이..
      살코가 두 번이군요. 개인적으로 베스트인 Gershwin에서도 살코 파트를 제일 아끼는데 사랑스럽네요.
      남은 점프 두 번 언제 나오나 하다 살코-더악 내리 뛰는 것에 깜놀.
      이번 경기 보고 뭉클해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고마워요 연아양-
    • 음악구성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쫌 뜬금없이 변한다는 느낌이...
    • 머리에 비녀를 꽂을까요? 쪽을 지고 있는 분위기군요...살코 두 번인것도 좋군요..
    • 스파이럴때 눈물나는 거 꾹 참았네요. 진짜 뭉클합니다.
    • 1년 안보였지만 실력은 여전하네요. 실무대 보고 싶습니다.
    • 어머 전 너무 괜찮네요. 특히 창부분(?)의 스텝이 마음에 들어요. 격정적인 스텝이지만 주변의 모든 것들이 정지된 기분이랄까?
      의상도 기대돼요. 쇼트가 남의 나라 발레라면 프리는 우리나라 안무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 느릿느릿한 음악을 어떻게 채울 건지 걱정이 조금 됐는데, 연아양은 사람이 아니라 무슨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군요.
      배경음악과 혼연일체가 되는 것 같진 않지만, 뭔가 영화나 뮤비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스파이럴 정말 아름답고, 창부분도 너무 좋아요. 안무가 빠진 부분이 있어서 중간이 좀 맥이 빠지는데 실제 프리 영상이 꼭 보고 싶습니다. 아.. 이 아가씨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 트리플플립후의 공백엔 유나스핀이 들어가지않을까 추측하더군요.
    • 지젤 쇼트도 놀라웠는데(흔한 이미지인 1막 솔로 바리에이션 부분을 완전히 제외, 매드씬 부분을 스텝 연기로 끌어온 점), 오마주 투 코리아까지... 스텝 시퀀스부터 스파이럴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기가 막히네요. 그저 경기 모습을 기다릴 뿐입니다. ^^
    • 음..초반 음악이 왜 이렇게 번..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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