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뎌!! 기대만빵입니다. 안무는 대강대강한 거라서 경기를 직접 봐야 하겠습니다만 음악은...음...딱 예상했던 고만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리랑 환상곡 스타일을 좋아해서 좀 빠르게 편곡되면서 격정적인 아리랑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좋은데 마지막 동작이 너무 뻔한 구성이란 아쉬움도 들어요.
감사합니다. 깨어 있던 보람이.. 살코가 두 번이군요. 개인적으로 베스트인 Gershwin에서도 살코 파트를 제일 아끼는데 사랑스럽네요. 남은 점프 두 번 언제 나오나 하다 살코-더악 내리 뛰는 것에 깜놀. 이번 경기 보고 뭉클해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고마워요 연아양-
느릿느릿한 음악을 어떻게 채울 건지 걱정이 조금 됐는데, 연아양은 사람이 아니라 무슨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군요. 배경음악과 혼연일체가 되는 것 같진 않지만, 뭔가 영화나 뮤비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스파이럴 정말 아름답고, 창부분도 너무 좋아요. 안무가 빠진 부분이 있어서 중간이 좀 맥이 빠지는데 실제 프리 영상이 꼭 보고 싶습니다. 아.. 이 아가씨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