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왕 소감

코메디로도 좀 약하고...


범죄수사물로서도 좀 ~ 김새고...


전체적으로 좀 이도저도 아닌 영화였어요


웃음의 소재가 너무 낡아서... 웃음이 나오는건 거의 배우의 애드립 정도랄까...


임원희도 훨씬 더 잘 활용해서 웃길 수 있는 캐릭터일것 같은데, 영 재미를 못주더군요



영화 중반 부터는 갑자기 다른 캐릭터들을 다 버리고 주연배우 2명만 계속 나오는데, 그 과정이 뜬금없고 갑작스럽고...


박중훈의 극 중반 급작스런 캐릭터 변화는 제대로 설명이안되어있고, 90년대연기까지 겹쳐지면서, 마지막에 감정폭발이 전혀...공감이 안되더군요


범인을 잡는 과정도... 뭔가 더 단서를 찾을 만도 한데... 너무 어이없어서 코웃음이 나오고...



아무튼 영호ㅏ가 좀 전체적으로 별로ㅠㅠㅠㅠ흑...배우가아깝더라능...

    • 박중훈..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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