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공장소녀

 

 

 

 

 

여성영화제에 소개되면 좋을것 같더군요   초반은 건조한 여성 신파극 같더니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여성 주인공의 반전을 보며  감독의 개성을 느꼈습니다.

 

 

p.s.    아키 카우리스마키는  영화가 꼭 극적이여야 할 필요가 없음을 역설하는듯

         픽션을 철저히  건조하게 사실주의적으로  연출하더군요.  대중들보다는

         매니아나  연출 전공자들이 보면 공부가 될만한  감독, 영화 였습니다.

    • 오늘 보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취소한 영화로군요. 마지막 상영이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글 보니까 더 배가 아프네요. 아이고..
    • 이거 오래전에 본 영화같은데... 맞으려나요. 다른 공장이었나;; 그 영화가 맞다면, 뭔가 재미난 요소가 있었어요. 그렇게 고요함에도.
    • 영화는 길지 않은데... 여러번 봤다 미뤘다를 반복하다 겨우 본 영화네요.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다른 영화 '아리엘', '과거가 없는 남자',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는 볼려고 하는데 손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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