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3대 연애소설 정복 - 두번째 빼어든, 오만과 편견

제인에어 센텀시티 상영시간으로 해서 내일밤 7시것 예매했습니다.

원작, BBC 영드까지 모두 봤는데 마무리는 2011 제인에어로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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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읽기 시작한 영국3대 연애소설 대장정 첫번째 책으로 제인에어를 어제 완독했습니다.

어릴적 읽었던 축약판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감동의 도가니탕~! 읽어보지 않은분들은 꼭 읽기를 바랍니다.

고전이 명약이라는것을 재확인 하실겁니다.

오늘 아침 두번째로 제인오스틴 오만과 편견을 빼 들었습니다. 폭풍의 언덕까지 갈려면 넘어야할 제인오스틴입니다.

사실 고백하지만 아직까지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상식으로 오만과 편견은 누가 지었나? 제인오스틴 이정도만 알고있었지요.

그러나 평소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원작을 안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영화도 패스~!

이제야 확인사살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것도 오늘, 영국3대 연애소설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

0121 

수년전 질러놨던 BBC 미니시리즈 와 함께.....

오만과 편견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요?
추천 한마디씩 부탁합니다.

 

 

>>> 목표 :  100권 독파~!!

 

칼의노래,퍼시픽1,퍼시픽2,스탠드,베어&드래곤1
베어&드래곤2,베어&드래곤3,베어&드래곤4,베어&드래곤5,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연금술사,1984,설국,죄와벌(상),죄와벌(하)
인간의조건1,인간의조건2,인간의조건3,인간의조건4,인간의조건5
더블린 사람들,사랑의 옌틀,아이즈 와이드 오픈,최초본 전쟁과평화1, 최초본 전쟁과 평화2(3은 힘들어서 보류중)
위대한 개츠비,로리타,제인에어1,제인에어2

    • 오만과 편견의 매력 중 하나라면 아버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아버지가 한마디 한마디 던질 때 마다 빵빵 터졌지요.
    • 제목 그대로죠. 그리고 재치 있어요.
    • 200년 된 소설인데 읽다가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요.
      재미는 그야말로 덤입니다.
    • '오만과 편견'은 어느 번역자의 책이 제일 무난 할까요?
    • 모든 현대 연애드라마의 오해와 갈등 기본 구도가 이 책으로부터 나온 듯한!(물론 이전의 작품들도 있지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출이 훨씬 매끄럽죠.ㅋㅋㅋㅋ 샬럿이었나 리지 친구가 현실과 타협하고 그냥 그런 사람과 결혼하며 리지에게 뭐라고 하는 장면이 압권이었어요
    • 연애소설, 드라마의 정석같아요. 거기다 그 시대상의 자연스러움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들. 지극히 속물스러우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좋습니다.
    • 다른 때보다 다아시가 엘리자베스 아버지를 별볼일 없는 인물이라고 폄하했을 때 흥분했었죠... ^^
    • 200년 된 소설인데 읽다가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너무 현실적이어서요.2

      동감입니다. 지난 설날 연휴에 케이블에서 방영해주는 영화 <오만과 편견>을 다시 보다보니까 어떨땐 정말 섬뜩할 정도의 현실감각으로 사람을 놀래키더군요. 과연 명작!
    • 특히 남자분이 읽으면 시시할 수도 있지만 묘하게도 잘 들여다보면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좋은 드라마의 갈등 구도를 잘 보여주고 있지만 저는 그 대표선수로 에디트 워튼의 순수의 시대를 꼽아요. 고전은 별로 못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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