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hor 검색하다가 발견한 Red Dawn 리메이크 (북한군의 미국 침공?)

새로 개봉하는 Thor를 검색하다가.. 주연 배우인 크리스 햄스워스의 최근작을 검색하던 중.. Red Dawn이란 영화를 발견..

 

왠지 제목이 낯설지 않다 싶었더니.. 84년에 존 밀리어스와 케빈 레이놀즈가 각본을 쓰고, 존 밀리어스 감독에.. 패트릭 스웨이즈 나왔던.. 소련 군의 미국 침공을 가상으로 다룬 영화의 리메이크 인데..

 

세월이 지나서인지.. 북한군의 미국 침공에 맞서는 내용으로 바꾼 거 같네요..

 

뭐.. 왠만한 가상의 적들은.. 다 때려부순 후여서.. 이젠 더 이상.. 미국에 대항할 만한 적은.. 에일리언 (최근의 Battle: LA) 정도나 있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북한은 유효한 거 같네요..  

 

한가지 맘에 걸리는 것은.. 이런 식으로.. 알게 모르게.. 미국 일반인들에게도.. 북한이 필요 이상.. 내지는 현실 이상으로.. 미국에 심각한 위협으로 여겨지는 그런 암시를 주게 되는 거 같다는..

 

PS) 리메이크 된 Red Dawn의 IMDB 링크:

http://www.imdb.com/title/tt1234719/

    • 얼씨구.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는데 백만분의 일이라도 되느냐구.
    • 위키피디아를 봤더니.. 처음에는 중국군이 미국을 침공하는 것으로 찍었다가.. 뒤늦게.. 중국에서 개봉했을 때 문제가 될 거 같아서.. 죄다 북한군으로 바꾸었다는 군요..
      http://en.wikipedia.org/wiki/Red_Dawn_(2011_film)
    • 중국이 더 설득력 있네요.
    • 그냥 B무비 같네요. 어떻게 아는 이름이 하나도 없는 건지... 하나 있는 게 Drake & Josh의 Josh P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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