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거물이 된 듯..

왕년의 서태지 팬으로 (사실 그의 솔로 앨범들 보다는,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음악이 더더더 좋았던..)

이지아와의 열애설도 아닌 이혼은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오전에 누군가가 보내 준 링크에 보니, 디씨갤에서 페이스북 장난질을 만들어놨더라구요.

페북에서의 3자대면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정황상 가능한 혹은 그 이상의 추측과 억측과 끼워맞추기가 점점 더해지는 가운데,

그리고 신비주의 이지아에 대한 이런저런 증언(?)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어쩌면 이 모든 게임(이라고 하기엔, 어쨌든 세 사람의 유명인이 얽혀 있고, 그들의 인생이 걸린 -연애건 결혼이건-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 단어 선택이 옳진 않을지라도요)의 승자는 결국 이지아일까? 싶은 헛생각이 드네요.

 

그녀는 이제 연예계의 거물이 된 듯한 느낌이에요.

 

그녀의 연기 인생이 여기서 끝나진 않겠죠? (참고로 전 배우 이지아의 팬은 아닙니다만)

    • 가능성 낮지만 서태지씨가 이지아의 스타성을 높혀주기 위해 자신의 치부, 비밀이 드러나도록 허락한건 아닐까 싶기도......
    • @kelly님: 그런 생각도 들긴 해요..여튼 소송으로 인해 알려진거고..뭐 그 법무법인도 그렇고..정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끔끔님: 서태지씨가 지금 세대들에겐 예전만큼의 영향력은 없다해도, 워낙 거물(?)이긴 하니까요..정우성씨의 입장표명을 기다리겠단 보도는 좀 웃기네요
      @민트향본드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자기가 이혼소장을 제출하고서 돈내놔 하는게 좋게 보일 턱이.
    • 전국민이 재판관이라도 된듯한 분위기도 웃겨요.
      법리대로 따져서 나눠서 가질것 가지면 되는것이지.
    • 사실과 무관하게 속속들이 까발리지도 못할텐데..정우성과 연애 중이기도 했고 서태지도 연예계에선 거물인지라 그녀가 좀 안되어보이네요. 아직까진 침묵하고 정보를 더 내놓지 않는 서태지에 비해 이지아씨에게 미묘하게 불리한 기사도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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