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80 봤는데...원래 체대에 구타가 많나요?
어제 시사매거진 2580 보고 나름 충격 먹었네요. 신문으로 보고 듣기는 했지만 실제 구타 영상을 본 건 처음이었던지라....
이미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해당학교 이름이 밝혀졌더군요. 뭐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던 곳이긴 하더군요.
제 아는 후배도 체대 다니다가 학교 관두고 다시 공부해서 다른 전공으로 아예 바꿨는데 걔한테도 물어보니 폭언, 폭력 때문에 학교 가는게 싫었다고 하더이다.
어제 프로보니까 구타하는 선배도 문제지만 쉬쉬하는 교수도 문제인 것 같고...이참에 확 뿌리 뽑았으면 하는데 쉽지 않아보이네요.
폭력은 폭력을 낳고 대물림되고...남자들은 저기서 군대가서 잠시 쉰다고 하지만 제 추측건대 웬지 군대가서 본인도 모르게 폭력을 일삼을 가능성이 큽니다.
심지어 여자들도 예외는 아니고...여자선배가 여자후배들 때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영상보면서 정말 무슨 조폭양성소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군대도 저렇게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