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님과는 다른 케이스지만 예전 생각이 나네요. 당시 팀장이 별 것도 아닌일로(익일에 처리해도 될 거였는데 팀장이 온지 얼마 안되서 국장에게 잘보이려고 오버 했다는...)일요일에 팀원들 다 소집 한적이 있었어요. 한겨울에 난방도 안되던 사무실에서(중앙난방) 통계 잡으며 추위에 덜덜 떨었는데 본인은 정작 한시간인다 있다가 약속있다고 가버렸다는 ㅡㅡ;;; 팀장이 연락 무시하고 안나온 팀원 2명의 뒷담화를 마구 했으나 막상 다음날 회의에선 통계가 잡힌 후라 그런지 별말도 안하고 ㅡㅡ. 다행하게도 그 팀장은 입사 반년만에 상사에게 팽당해 나가버려서 속이 다 후련했어요. 직장생활 최악의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어준 팀장이었거든요.
ㅋ'님 넹 무지 허탈했지요 허허 외출한김에 데이트할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포함 문자를 다섯개 넘게 보낸거같은데 아무도 답장이 없었다닛??;;;; 다 데이트 하나..) 혼자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온게 더 쓸쓸. 회사일은 그냥 내일 출근하라고 전화만 안오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