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 정보력은 대단하(했)네요.



이렇게 대놓고 1면에 ㅡㅡ

    • 신은경도 있네요. 당시 신은경 사건도 스캔들 기사가 굉장했던 기억이..
    • 헉~ 기사도 저렇게 있었나요? 근데 왜 저땐 조용했나요?
    • 96년 신문이네요.(신은경 음주로 검색하니 이래나오네요.)

      어쨌든 스서는 15년 묵은 소스를 다시 터뜨린건가요?ㅎ

      어찌보면 결혼과 이혼 다 터뜨린게 스서네요. 믿고보는 스서표 스캔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22500004

      단순한 뻥카가 아니라 기사 내용까지 정확했네요. ㄷㄷㄷ
      스포츠 서울의 활약(?)이 최근에 두드러지기 시작한 줄 알았는데 이미 지존급이었군요.
    • 아 한글 글맵시로 편집한 것 같은 정겨운 90년대의 글씨체.
    • 근데 그땐 어떻게 그렇게 조용했죠? -- 아니면 시끄러웠는데 몰랐던 건가요.
    • 이상한 감정이긴한데 좀 멋있다는 감정이 들 지경이네요.
    • 뭔가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첩보영화에 보면 기관원이 가장 애호하는 직업이 외교관과 기자였던 것 같아요.
    • 하도 설이 많고 본인이 침묵하니까 아닌 걸로 알았던 거죠
    • 푸른새벽님이 링크하신 기사를 보면,

      ㅡ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서태지측은 이같은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결국 해당 기사는 오보로 공식판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



      라고 나오는데요, 소속사측 반응만 그랬는지 본인은 아무 말 안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결국은 저 때 결혼하려다가 언론에 터져서 1년 뒤에 결혼하게 된 것인가보죠?
      항간에 영주권 설도 있지만 그래도 둘이 많이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했을텐데 이쪽이든 저쪽이든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틀렸잖아요. 여고생이고 날짜도 틀렸고.


      라고 써놓고 보니 그래도 용하긴 하네요. ;
    • 대단하네요. 아마 저때 광적인 팬들이 '자살 결사대'-_-;;가 뭔가를 조직했다고 들었어요. 성룔의 사례도 있고해서 서태지로서는 정말 결혼을 숨기고 싶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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