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근데 대외 이미지만으로 특정 자연인의 개인적 매력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할리우드 배우들 중에서도 대외적으로는 매력이 철철 넘치지만 사생활은 꽝인 사람들 있잖아요. 캐리 그랜트나 스티브 마틴 같은 사람들. 그 반대도 있고. 밖에서 보면 모르죠.


2.

뱀파이어 로맨스를 듣는 중. 하하하하.


3.

오전 중에는 명세서 받으려고 서울 시내의 저축 은행을 돌아다녔죠. 그게 예상 외로 일찍 끝나서 남은 시간 동안은 남산에 올라갔어요. 벚꽃 구경하고 사진도 좀 찍고 그 유명하다는 자물쇠들도 구경하고. 내려와서는 영웅호걸에 나왔던 돈까스 집에서 엄청난 크기의 왕돈까스를 먹었어요. 그게 3시 쯤. 아직도 그 돈까스가 제 배 안에 있어요. 안 사라져요. 


4.

전 이지아 나오는 드라마는 한 편도 본 적이 없고 서태지에 별 관심도 없기 때문에 이 소동을 흥분하지 않고 보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지아를 무조건 꽃뱀 취급하는 댓글들은 무척 아침드라마스럽지 않나요? 드라마는 우리의 생각을 만들어요. 아무리 막장이고 비현실적이라고 우겨도 시청자들은 그 세계관을 받아들이죠. 아마 그 중에서도 부잣집 시어머니의 세계관만 받아들이는 것일 수도...


솔직히 기껏해야 20살 밖에 안 되는 여자애가 꽃뱀질을 해봐야 얼마나 했겠어요... 하암... 진짜 꽃뱀이 실력을 발휘했다면 겨우 50억 가지고 이런 소동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거라.


5.

코끼리에게 물을을 읽기 시작했어요. 영화는 평범했는데, 소설은 좀 나았으면 좋겠어요. 30년대 대공황과 서커스에 대한 묘사만 풍부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계속 읽어야죠.


6.

요구르트를 만들고 있어요. 요새 사서 마시는 요구르트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든 것 같아서. 각설탕 몇 개가 들었다고 하더라...


7.

오늘의 자작 움짤.

    • 이지아 얼굴도 안예쁜데 어쩌고 하는 사람들 얼굴 좀 보고 싶어요.
    • 7. 와 이거 등 되게 아프겠는데요.
    • 지금까지 나온게 다 사실이라고 해도 이지아가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겨우 50억...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서태지가 자신의 가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궁금하네요.
    • 0. 시의 적절하게 이지아 움짤이신가요
    • 유명한 사람과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결혼해서 둘이 결혼을 비밀로 한다면 이 상황에서 약자는 대부분 유명하지 않은 사람 쪽이죠.
    • 6.이거 스펀지였나...하여튼 그 비스므리한 프로에 나오더군요. 설탕 엄청나게 들어갔다고요.

      이 주제로 설왕설래도 있었죠.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BF%E4%B1%B8%B8%A3%C6%AE&bbslist_id=1893040&page=1
    • 요구르트에 설탕이 꽤 들었지만 무설탕 요거트에 설탕들었다는 방송(위기탈출 넘버원?)은 거의 뻥입니다. 그건 대부분 유당이죠. 설탕하고 다른 당을 구분하지 못한 엉터리 방송으로 욕 많이 먹었죠.
    • 집에서 만든 요거트가 맛이 없더라니..설탕이 빠져서 그런거였군요..
    • 2번 보고 궁금해져서 유투브에서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일단 그 모든 게 다 사실이라고 치고, 서태지가 이지아의 음악적 재능에 반했었을 리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도 별로지만 노래도 참 엉망인데 용케 발표할 생각을 했어요.
    •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어 과일하고 꿀 넣으면 맛있어요. 요즘은 꿀이 없어서 과일잼을... 음 다시 엄청난 설탕이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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