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의 김진호

아까 케이블에서 무대를 봤는데요. SG워너비 김진호의 무대 퍼포먼스가 대단하네요. '살다가'를 부르는데 말 그대로 혼절하는 줄 알았어요. 완전히 노래에 취해서 부르는데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냐? 싶더라구요. 물론 제 취향의 노래와 음색은 아니지만요.. 전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황정음 남친 김용준은 왜케 노래 분량이 적나요? 아무리 트리오라지만 어떤 노래는 그냥 병풍수준인 듯. 더군다나 김진호가 미친듯이 열창할때 카메라가 옆에서 투샷으로 잡는데 김용준은 슬픈 연기를 하고 있더군요. 아이돌처럼 역할인가 싶었어요.
    • .. 아 저는 에스지 워너비가 참 별로에요;;; 소몰이 창법도 싫고, 에스지가 사이먼앤가펑클이라는 것도 싫고..(어딜 감히)
      노래 들으면 속이 울렁거릴 것 같아요....
    • 김석훈??이던가 나중에 영입된 그 멤버는 좀 좋습니다만;; 노래가 싫은건 어쩔 수 없네요. 근데 김진호도 소몰이 창법이라는 소리를 무척 싫어한다죠. 약간 조롱하는 의미도 있으니 좋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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