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로맨스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이 이 영화인걸로 압니다.   시나리오를 썼지요 

 타란티노가 처음부터 작가 감독으로 주목받을 수 있었던 힘은   시나리오를

 자신이 만들어 내는 작가로서의 능력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참고로 칸느 수상작 펄프픽션의 세계 최초 개봉 국가는 한국였습니다.

지금같은 직배가 아니라   한국의 한 영화사가 수입해서 개봉한건데 

 그 때 한국에 왔던 신인 감독 타란티노를 기억합니다. 

 

영화음악실같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었고  교육방송 에서는 당시  영화를

 못만들고 있던 박찬욱씨가 인터뷰 했었습니다.  

 

훗날 박찬욱 감독이 칸느에서 상받을때 심사위원장이 타란티노였고 

그를 기억하는듯   격려하더군요.  인연은 소중해요..

 

 

p.s. 1.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여배우 페트리샤 아퀘이트를  좋아하게 되었고

        퇴폐적인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브래드피트를 주목하게 됐습니다. 

 

      2.   리들리 스콧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도 광고를 많이 찍어선지 칙칙한 배경을

           필름에  잘 살린것 같습니다.

 

 

    • 한스 짐머 음악은 유명한 타이틀이 없어요.
    • 가끔영화/

      분노의 역류 주제음악은 꽤 유명하지 않나요?
    • 아.. 이 영화 음악이 영화음악 시그널이었죠. 무심코 플레이했다가 가슴이 쿡쿡.. ㅠㅠ 저 시절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제 영웅이었어요- 여러 가지로 아련한 영화네요. 오랜만에 찾아봐야겠어요.
    • autechre / 어익후 수정할게요 ;
    • truly madly deeply 좋아하는 영화인데 오랜만에 봐도 정말 좋은듯 ^*^
    • 발 킬머가 엘비스로 실루엣만 나오죠. 나중에 크레딧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_ - 브래드 피트의 인상적인 모습도 생각나구요.ㅎㅎ
    • 차차/ 그렇군요 실루엣만. 난 아직까지 발 킬머를 못 찾았는데. 대체 어디에 나왔다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트루 로맨스 마지막 총격장면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에서 가져다 쓴 거 보고 너무 좋더군요

      당시 크리스쳔 슬레이터를 좋아해서 이 영화를 빌려 봤는데 완전 모든 장면이 다 좋았어요.
      패트리샤 아퀘트는 스타일도 그렇고 하나하나가 굉장히 사랑스러워요.
      크리스토퍼 워큰, 데니스 호퍼, 게리 올드만 다 좋았고, 델마와 루이스 이후 브래드 피트의 가장 인상적인 모습이었죠.

      한스 짐머 하면 전 무조건 이 영화음악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좋아하는 로맨스영화 물으면 무조건 이 영화입니다.
    • 안그래도 며칠전에 데니스호퍼와 크리스토퍼 월켄 장면만 따로 플레이 해서 봤어요. 역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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