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부다처제 찬성하는 입장이예요

 

애들의 엄마로써만 살고 싶다구요 

 

흑흑..

 

빨래, 설겆이, 청소,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부인  두 서너명

잠자리를 좋아하는 부인 한 두 명

시부모와 알콩달콩 사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부인 한 두명

아이들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부인 한 두명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는 부인 한 두명

 

과 함께 살면 좋겠어요

 

 

어우~~완전 천국이 따로 없군요

ㅎㅎㅎ

 

그런데,

저 많은 일을 혼자 다 하려니

ㅜ..ㅜ

 

 

그러고보니

남자는  돈이 아주 많고

이해심도 넓은 남자여야겠네요

 

꿈은 그저 꿈일 뿐,,,

 

그냥  그렇다구요

 

 

 

    • 다부다처제면 남자가 아니고 남자들이라고 해야 하겠는데요. 어차피 남자도 복수니까 수입을 합하면 꽤 되겠죠. 근데 집은 굉장히 커야 할 듯..
    • 마켓오님/ 일단 저는 많은 남자는 필요없으니까요
      하나도 저렇게 벅찬데요 뭐....
    • 그런데 부인이 여럿이면 돌봐야할 아이도 x N이 된다는 것도 감안하셔야 될 듯...
      • 시부모도 곱하기 N...
    • amenic님/ 그러고보니 그러네요...흠..
    • 아이들은 많을 수록 손이 덜 갑니다. 물론 첫째 둘째의 처음 2-3년은 빼구요.
    • 실제로 포유류 동물들 가운데는 암컷끼리 모여서 새끼들을 공동양육하는 시스템이 있지요. 수컷은 2세의 탄생에만 기여할 뿐 양육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죠. 암사자들의 무리에 기생하는 숫사자는 심지어 사냥도 거의 안한다는...ㅋ
    • 숫사자 뭐하나 봤더니 그래도 뭐 다른 거친 놈들이 다가오면 스윽 일어나서 가오는 잡긴 하던데..
    • 에이, 그건 '처'가 아니고 '모'잖아요. 게다가 저렇게 다양하게 구해지겠어요? 구하기 어려운 타입도 있는 것 같은데, 조금 욕심부리셨네요.

      무리의 숫사자 편해보이긴 하더라구요. 사냥 안하고 암컷들이 잡아온 먹이도 가장 먼저 차지해서 양껏 먹은 후에야 무리에게 넘기고, 도전해오는 젊은 수컷들이나 쫓아내면 되는 삶.
      다만 가장 힘좋은 2~3년만 그리 편하게 살다가, 도전해 온 더 힘좋은 수컷에게 밀려 쫓겨난 후엔 다시는 무리에 못돌아가고 주변을 맴돌며 혼자 사냥해서 살아가다가 다치거나 사냥할 힘이 떨어지면 생을 다하게 된다는 게 안쓰럽던데...
    • 바다표범처럼 남자들이 더 고통받을것같습니다
    • 찬성. 일단 여자가 여럿이어야해요. 일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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