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전 대표 최철원의 폭행 피해자 유모씨가 검찰에 기소됐다고 합니다.
야구 배트로 전 직원을 구타했다는 죄목으로 구속됐던 최철원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것도 기가 막힌데
설상가상으로 폭행 피해자 유모씨를 검찰이 기소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최철원이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 결정적 이유가 피해자 유씨와 합의를 했다는 점인데
집행유예를 받자마자 거의 보복적 조치로 보일만큼 피해자 유씨를 기소했다는 점이 괘씸합니다.
검찰의 기소 사유는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유씨가 시위 도중 화물차로 도로를 막고 운전석에 흉기를 전시하는 등 위협적인 행위를 했다."
두 눈 부릅뜨고 유씨에 대한 선고를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