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새앨범에 페퍼톤스 노래 너무 좋아요.

지금 에프엑스 새앨범 들어보고 있는데 페퍼톤스 곡 "Stand Up" 발군이네요. 

원체 페퍼톤스 노래들 좋아하긴 했지만 아이돌애들이 부르니깐 색다르고 좋네요.

스윗튠 노래도 있는데 그건 생각보단 별로네요.

피노키오가 심하게 제취향이 아니라서(사실 페퍼톤스 노래말고 다 별로인것 같지만) 생각조차 안했는데 앨범을 사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 (화보가 많타고 해서 살려는건 절대 아니고요;;;;;;;;;)





요건 빅토리아 애스티로더 광고 촬영영상....요즘은 빅송이 여그룹중에서 제눈엔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 아이(스윗튠 작곡)는 그냥 카라가 불러도 될거 같은 노래네요.
      노래는 괜찮은거 같은데... 에펙스 색이랑 안 맞는 느낌.
      전 이 친구들 카라한테 준 곡보다는 인피니트한테 줬던 곡을 좋아해서 살짝 기대했는데 별로인거 같아요.

      스탠드업은 계속 뎁이 생각나요.
      그래도 이 친구들 노래는 확실히 아이돌 앨범에 들어가도 이질감은 없어요.
      뭐 페퍼톤스 앨범 들을때부터 그런생각을 하긴 했지만요.


      약간 잡탕밥 스러운 앨범구성이지만(아마 이걸로 비판하는 사람 좀 있을듯요.),
      모름지기 아이돌 정규앨범이란 발라드도 한두곡 넣고, 달달한 노래도 적당히 넣고... 좀 잡탕밥스러운 맛이 있죠.
      한가지 장르만 쭉 파는 아티스트 앨범은 아니니까요.

      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타이틀곡 피노키오가 가장 제 취향이네요.
    • 저도 스탠드업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페퍼톤스는 원래 객원보컬 많이 쓰니까 그냥 페퍼톤스 노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예요
      그다음은 샤이니와 함께 부른 롤리팝이 마음에 들더군요
    • 지금 쭉 들어보고 있는데 갑자기 일이십년 과거로 회귀하는가 싶은 어이없는 곡들이 좀 있네요. 어허허. 근데 그런 곡들이 계속 나오니까 이건 컨셉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럴리가 없죠. Stand up은 얼마 안되는 들을만한 곡들중 하나네요.
    • 피노키오 완전히 멋져서 오랜만에 들떠있었는데 3번 트랙 부터 깜짝 놀랐어요. 제 취향이 아닌 곡이 많아서ㅠㅠ
      지누랑 페퍼톤스 곡 말고 깜짝 놀랐어요. 토마스 트로엘슨도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기다렸다가 CD 받으면 들을까 고민하다가 MP3 받았는데 고민했던게 무색해질 정도였어요.
      지누가 Cymbals + Chocolat 이런 느낌의 완전히 날아가는 곡 함수를 위해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상상했었는데 '빙그르' Capsule 2~5집의 레트로, 라운지 느낌 나고 좋으네요.
    • 잉잉명/ 빙그르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빙그르 빙그르 하는게 꼭 빈 그릇 빈 그릇 그러는 것 같아서 좀 웃겨요.
    • 전 반대로 페퍼톤스곡이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네요. 그냥 자기들 덜 좋은곡에 보컬만 바꾼 느낌인데, 루나 음색이 밝은편이 아니라서요.
      스윗튠곡은 역시 스윗튠 답게 전통적인 멜로딕팝을 잘만들었네요. 카라보다는 레인보우와 비슷하게 들렸어요.(에이나 마하 말고 수록곡들)
      피노키오는 어중간한 smp, 나머지도 그만 그만하네요.
    • shortycat/ 저도 아이는 레인보우가 서브로 넣을만한 곡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곡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 @이선/ 저도 빈 그릇 빈 그릇? 어..어? 하다가 가사 봤어요 흐흐
    • 오늘 오전에 알라딘에서 피노키오 앨범 주문했는데 토요일에나 도착한다고 나오네요.

      산지 한두달 지났지만 아직 안듣고 있는 누에삐오 앨범이랑 같이 들어본후

      들어본 소감이라도 간단히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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