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규칙이 바뀌는군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34148.htm



1. 1등~7등까지 순위 모두 발표.


2. 2주에 한번 경연. 한달동안 2번 경연. 


이 두 번의 경연으로 합산 순위가 가장 낮은 1인이 탈락.


즉, 한달에 한명만 탈락.



예를들어.


첫번째 경연


이소라 7등 박정현 5등


두번째 경연 


이소라 1등 박정현 4등


인 경우


이소라 합계 8, 박정현 합계 9로 박정현 탈락.





잘하면 첫 경연에 꼴등해도 탈락 안하는 대역전의 경우의 수도 생기겠네요. 두번째에서 만회하면 되니깐.



가수 섭외 문제도 해결되고... 최소한 참여하기로 한 가수들도 최소 한달간의 방송은 약속 받은거고요.

    • 확실히 일주일 텀은 너무 짧긴 해요 가수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 고민 많이 했나보군요. 좋아보입니다.
    • 샤유/2주죠. 경연은 2주에 한번했죠.
      1주차는 미션곡 발표,연습과정(스튜디오에서 즉흥잼 이라던가).
      2주차 경연,탈락자 발표.

      어쨌든 사람들이 우와~할만한 가수로 한달에 한명씩만 준비하면 되니깐 숨통 좀 트일거에요.
    • 시청자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겠군요. 좋아요.
      지난 방식은 긴장감이 너무 높았어요. 이건 무슨 로마의 원형경기장에 나온 검투사 처럼 삐끗하면 단칼에 간다는게 너무 하다 싶긴 했거든요.
    • 근데 만약에 2연속 7등이나. 7등한번,6등한번으로 합이 13으로 탈락... 이러면 이것도 좀 자존심에 스크래치 날수도.
    • 역으로 한번 잘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으니 한달 동안 무척 긴장되겠어요. 보는 저는 정말 좋네요!
      규칙 많이 고민한 티가 나요. 아 정말 정말 빨리 보고싶어요... >.<
    • 오~~새로 바뀐 규칙 괜찮은데요..한번에 떨어트리는거는 좀 가혹하다 싶었어요...
      거기다 1등하고 7등만 발표하는것도 쪼는맛이 사라져서...재미가 덜하더라고요...
    • 예전에 시청자 게시판이랑, 다른 게시판에서 이런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생각하던데로 되어서 넘 좋네요.
      어서 5월1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아, 좋은 방식입니다. 기대되네요.
    • 이사무/ 오 이사무님!
    • 전 별로에요.
      굳이 꼴찌를 갈아치워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재밌게 보다가 꼴찌 발표하고 난 다음의 그 엄한 분위기가 너무 싫더군요. 김건모때나 정엽때나..
      가수들도 나름 스트레스일텐데 그냥 순위발표만 하고 떠나는 건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텐데.
      사실 꼴찌를 가리는 것도 '관객 개개인이 1등으로 꼽은 표를 제일 적게 받은' 사람인데 그건 진정한 꼴찌라고 보기도 힘들잖아요.. 1위표를 적게 받은거지..
      뭐 기성가수를 '탈락'시킨다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시작한 거니까 '탈락'의 개념을 버리긴 어렵겠지만서도..
    • 저도 찬성이요. 일주일 텀은 가수들에게 상당한 시간적 심적 압박이라 생각해요. 편곡하고 다듬고 연습해야 하는데 1주일이라니. 2주의 시간이라면, 더 멋지고 더 다듬어진 멋진 편곡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폴라포 / 근데 그런 요소가 있어야, 긴장감이 돌고 재미가 있는 법이라 생각해요. 또한, 꼴찌가 있기 때문에 잘 하는 가수가 더 잘하는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게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번 대결은 무척 감동적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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