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

 

아기가 뽀로로에 빠져서 지금 무슨 상황인지도 몰라요.

    • 본격 미취학 아동 최면 프로그램. 좀 있으면 마취없이 수술도 가능할듯..
    • 맨 마지막 기사는 합성 아닐까요? -_-;;;; 기사가 너무 이상한데요. '뽀로로 덕분에 쉽게 구출'은 어떻게 되는 건지..
    • 혼자생각/ 아기가 주전자에 다리가 끼였는데 구조원이 올때까지 뽀로로에 빠져서 울지도 않고 TV만 보고 있다는 말이에요. 아기 엄마가 댓글도 남겼습니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1815312460540&outlink=1

      실제기사입니다ㅋㅋㅋ
    • 헉 정말 레알 뽀통령이네요 ㄷㄷㄷ
    • 어제 이거 보구 웃겨가지고. ㅋㅋㅋ
    •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도대체 매력이 뭘까요? 궁금해지는 지경.

      옛날 '둘리' 정도쯤 되려나...
    • 둘리가 인기는 있었지만
      뽀로로만큼은 절대 아니었죠.
    • 제 조카들 중 2~5살 되는 애들 보느라고 같이 뽀로로 시청한 적 있는데요.
      이상해요 이거......처음에는 아휴 그래 어쩔수 없지 하고 애들 안고 같이 봤는데 저도 모르게 집중하고 빠져들게 돼요. 텔레토비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며 아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평범하게 캐릭터들이 나와서 평범하게 대화하고 평범하게 노래하고 춤추다 끝나는데 저도 모르게 아이랑 같이 다음 편을 찾아 보게 돼요......
    • 토마스는 내 친구? 그것도 인기 많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 제 친구의 조카에게 영국이란 토마스의 나라였어요. 그래서 장래의 꿈이 토마스보러 영국가는 거였죠
    • 대체 왜? 하면서 저도 본 적 있는데 옆에서 보는 사촌동생이랑 같이 멍하니 집중해서 보고 있는 저를 발견했었죠...;
    • 뽀통령이 아니라 뽀느님이네요..... 언제 각잡고 한번 봐야할듯.

      그나저나 110개국 수출이라는데 백프로 토종 애니 맞나요??
    • 영화판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제게는 텔레토비가 최고라는.
    • 애들이 좋아할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애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건전함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 편 봤는데 딱히 뭐라고 꼬집어서 내용을 말할 순 없는데 애들이 봐도 되겠구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 저는 내용도 좋지만, 만드신 분(저작권자?) 마인드도 맘에 들더군요.
      애기들한테 안 좋은 식품류는 캐릭터 안 주신대요.
      뭐... 거기서 거기긴 하겠지만, 뽀로로 음료수에는 현란한 색소도 안 들어간 듯...

      울 애기는 토마스 광팬인데 토마스보다 뽀로로가 더 건전한 것 같아요.
      토마스는 직장인의 비애(-_-;)랄까... 경쟁 심리도 부추기고 짖궂은 캐릭도 나오고 하는데, 뽀로로는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건전해요.
      신기한건, 울 애기는 토마스 광팬인데도 뽀로로를 주기적으로 꼭 봐야 한다는거죠... ㅎㅎ
    • 뽀느님 창시자십니다. 그나저나 나잘난박사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아..



      김일호 대표 약력 △43세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졸업 △LG전자 디자인연구소 △오콘 설립(1996년) △나잘난 박사 출시(1997년) △뽀로로 출시(2003년) △선물공룡 디보 출시(2006년) △콘텐츠코리아위원회 글로벌 분과위원장
    • 아는 언니 남편이 뽀로로 만든 사람한테 노벨평화상 줘야 한다고 목에 핏대 올려 주장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퇴근후 애들에게 시달린 엄마,아빠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 뭔가 격렬한 진심이 느껴졌어요.
    • 헉..뽀통령의 위엄이군요... 저도 보고싶어져요!
    • 다른작품이지만 팽귄 팽구 생각나요 팽구보고싶다
    • 부르주아 펭귄, 부자 펭귄 뭐 그렇게 부르면서 아이에게 멀리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ㅋㅋ
      아 좀 심하긴해요. 뽀로로가 다 해먹어~~
      그나저나 강호동이란 사람 참 궁금하단 말이죠. 어떤 아빠이고 남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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