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언젠가 어떤 일본계 과학자가 아랍권 무슬림 테러리스트가 많은 이유를 일부다처제에서 찾았죠. 일부다처제 때문에 짝을 찾지 못한 남자 루저들이 늘어나자 그들이 분노를 발산하기 위해 테러를 택했다는 거. 이 사람은 사회진화론적인 과격한 아이디어를 닥치는 대로 내는 사람이라 과연 얼마나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남성 루저들의 박탈감이 사회의 위협이 되는 경우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고 또 그 때문에 역사가 바뀐 일도 꽤 있지 않았을까요. 모노가미도 그 과정 중 정착되었을 수도 있고.
2.
점퍼 3을 샀어요. 그렇게 급한 책은 아닌데, 자칫하면 3권을 그냥 날려버릴 것 같아서 샀어요. 언제 품절될지 모르는 게 장르 소설의 운명. 이렇게 미리 사다놓고 나중에 읽어야죠. 스티븐 굴드 책은 원래 쉽게 읽히니까 금방 읽을 거예요.
3.
이란이 무대인 퀴어영화인 거예요? 하긴 선례가 없는 건 아니군요. 찍기는 레바논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http://trailers.apple.com/trailers/independent/circumstance/
4.
파일 프린트 해주는 가게에서 마분지나 도화지에 프린트를 해줄까요. 종이 모델을 만들 건데, 그냥 도화지에 프린트가 가능하면 편할 거 같아서요. 전에는 그냥 일반 복사지에 프린트해서 두꺼운 종이에 붙였죠.
5.
왜 우리나라엔 제1차 세계대전 전투기 모델을 구하기가 이리 어려운가요.
6.
차예련은 도대체 얼마나 나왔다고 입원이에요? 나오는 분량이 없다고 노는 게 아니라는 건 아는데... 하여간 빨리 회복하길. 이러다 캐릭터 죽어버리겠다.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