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의 3점 슈터 카일 코버
nba 플레이오프 시즌입니다.
마이애미가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래저래 재밌지만 심판 판정으로 시끄럽기도 한..
내년에 리그파업을 할것 같아서 올해 플레이오프가 좀더 의미있네요.
작년에는 보스턴을 응원했었는데, 올해는 시카고가 좋아서 시카고가 잘됐으면 하네요. (정작 플레이오프 시카고 경기를 하나도 안봤지만;;)
지난 시즌엔 유타에서 뛰었던 카일 코버가 올해는 시카고에서 뛰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잘하고 있나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뛴 적도 있는데 제가 이 선수를 처음 본 건 유타와 레이커즈의 플레이오프에서...
손에 불이 붙어서 4쿼터 막판에 연신 3점을 넣어대던 모습이었는데요. (그 경기 마지막 샷을 데론 윌리암스가 아니라 카일 코버가 쐈으면 했네요.)
슛에 기복이 있고, 수비는 약하다는 약점이 있는 선수지만요.
아무튼 여러 매력있는 선수가 있는 시카고 올해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