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면 몸이 예전같지 않다더니

24살때 그걸 느꼈거든요. 몸이 예전같지 않은거.

23살까진 밥 한두끼 정돈 그냥 굶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얼굴에 뭐 나도 짜면 자고 일어나면 싹 나아있고 그랬는데 24살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더니

 

최근 거기에 더하다 싶은게

몸이 어디가 좀 안좋다 싶으면 예전엔 하루이틀 쉬면 금방 나았어요. 병원 1년에 한두번이나 가나 그랬는데

이건; 안좋다 싶어서 하루이틀 쉬면 심해져요-_-;;  사소한 증세도 병원 안가면 안낫고 심해지고;;

피부는 뭐 나면 들불 붙듯이 얼굴 전체로 막 퍼지고 짜면 한 한달 가는거 같고

한끼 굶긴 커녕 끼니 제때 못먹고 조금만 늦게 먹어도 기력이 쇠하고

 

실비보험 미리 들어놓길 잘했네요; 지금처럼 월례행사로 병원 다녔으면 보험가입 거부 당했을듯;

 

 

    • 술먹고 나서 필요한 회복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요 ㅠㅠ
      예전 학생때는 4시까지 술먹고 9시수업 들어갔었는데...
      그게 어느새 "오늘 하루는 ㅈㅈ" 이러다가...
      최근에는 1주일 내내 골골거리네요..
    • 생채기 나면 아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흉터도 오래 가요 ㅠ
    • 엎드려 자다 얼굴 눌린 게 펴지는 시간이 참 길기도 합니다. ㅠㅜ
    • 전 겨울을 나도 수영복 자국이 안 없어지더라고요 ㅠㅠ
    • 운동과 식이조절의 세계로 입문하시면 40~50대가 되도 지금보단 나을겁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