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원고를 해야 하는데 잘 안 됩니다. 시작하기가 힘들고 일단 시작해도 잠시 멈추면 다시 하기가 싫습니다. 오늘 안에 세 개는 끝내야 얘가 먹튀구나라는 소리를 안 들을 텐데.


2.

열무 국수를 먹었어요. 집에서 만들어먹은 게 아니라 근처 국수집에서. 계절 메뉴가 나온다는 건 점점 날이 더워진다는 뜻입니다. 하긴 한 달만 지나면 여름이 코앞. 음. 언제가 봄인 거죠.


3.

요새 아이돌들 중에서 앞으로 배우로 먹고 살 애들이 누구누구 있겠습니까. 티아라 은정 같은 사람은 그냥 배우 같던데.


4.

고양이가 장난감을 물고 방으로 들어오면 놀아달라는 뜻입니까, 아니면 그냥 장난감을 물고 다니는 게 재미있는 겁니까.


5.

여성영화제 외식의 결과. 맥도날드 스폰지밥 장난감이 세 개 생겼습니다. 스폰지 밥은 누르면 불이 들어오고 뚱이는 물총. 스폰지 밥이 탄 태엽 동력 보트도 있습니다. 휭...


6.

전주에선 보통 뭐하고 노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3.비쥬얼 멤버들 거의다?
      '먹고 산다'는 기준이라면 꼭 주연급이 아니라, 조연급도 된다는거니까요.

      근데 1세대중에 배우로 빠진애들 그래도 거의다 다 주연급으로 활동하네요.

      주연급: 유진,윤은혜,성유리,황정음, 려원

      조연급: 수진, 이진
    • 3. 유이랑 엠블랙 이준도 아이돌보다 배우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4. 물고 와서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놀아달라는 뜻입니다.
    • 1.힘내세요 전 어제 외근하고 지금 일어났어요 저같은 회사원도 있어요 ^^
      3.소시 윤아는 어떨까요 전 아직도 이사람이 연기할때 더 신나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40프로 넘는 시청률 드라마에도 나왔으니 소시 그만두면 배우에 전념할듯 ^^
    • 감동/이 드라마 캐스팅 소문이 윤아,민호(샤이니)더군요.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3101514491113
    • ㄴ 윤아는 잘생겨서 저 역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민호까지 합치면 싱크로율 무시무시할 것 같군요. 그런데 SM이 손대는 드라마는 거의, 확실히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닥 믿음이 가지는..
    • 민호는 비주얼이 되더라도 뭘 해도 어색하고 어설플 것만 같아요 ㅋㅋㅋㅋ 위에 언급된 엠블랙 이준은 근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제법 하던데.
      연기를 잘하는 유진양이 좀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합니다 저는 ^^
    • 아 듀나님 한나 리뷰는 안 올려주세용? ^^;;
    • 6. 전주에선 보통 맛집을 돈 후 막걸리를 먹거나 맥주를 먹거나 세가지를 병행...
    • 2. 5월~10월은 여름, 11월~4월은 겨울입니다.
    • 그러다 하루 끝에 잘해놓고 자게 됩니다.
      올해는 봄이 티를 안내고 지나갈거 같군요.
      우리 고양이는 들어올 수도 없고 그런게 없어서 안그러니 모르겠는데요 야 놀자 그러는거 같군요.
      고양이 좋아하겠는데요 불 들어오게 하며 놀게 주세요.
      어디나 보통 잘 안놀죠.
      쟤 아직도 저러고 있군요.
    • 6. 전주 한옥마을이 있긴 하지만 별로 볼 거는 없지요. 그냥 비빔밥, 피순대, 콩나물국 등등 먹을거리만 챙겨 먹다 왔습니다.
    • 6. 전주는 영화보러 가서 영화는 안보고 먹으러 다니는 그런 곳 아니던가요....
    • 6. 작년에 전주영화제에 처음 다녀갔었는데 주말 아침 일찍 휘휘 걸어서 유명한 전동성당에도 가보고, 시장 골목 쪽에 있는 또다른 성당(전주성당?)에도 들러본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전동성당 가는 길이 한가롭기도 하고, 키낮은 건물에 들어찬 가게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마침 전동성당에서 그날 바자회를 하고 있었는데 미사가 끝난 후 구경도 좀 하고.. (아침 시간대라 그런지는 몰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영화제 거리는 너무 번잡하고 미로 같아서, 가뜩이나 초행길인지라 별로 즐기질 못했네요. 그래도 야밤에는 돌아다니기가 오히려 수월하더라고요. 밤공기 마시며 문닫기 일보 직전인 가게들 구경하고, 내일의 아침식사를 해결할 주먹밥집 찜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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