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은 서바이벌 쇼의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

무대 만 그런게 아니고 연출 자체가 그냥 쇼음악중심...


서바이벌 프로그램 답게 공연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해주는 연출이 되지를 못하고


출연자에 감정이입할수있는 어떠한 연출 장치도 없고요.. 그냥 가요프로그램 아이돌 무대 하나 보고 넘기는 느낌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기도 뭐한게


뒤에 나오는 기도안차는 학예회같은 합동공연 안하고


박혜진 아나운서가 시간만 안끌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무대 하나하나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은 될것같죠



슈퍼스타K의 아류로 급조된 프로그램답게 연출진이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안되어있다는게 느껴지죠


그러면 매회마다 피드백이라도 받아서 좀 나아지는게 있어야되는데 발전은 하나도 없죠.


김종훈본부장이 강기갑의원에게 한 말을 연출진한테 그대로 해주고 싶어요 "공부좀하세요!"

    • 출연자에 감정이입할수있는 어떠한 연출 장치도 없다는 점 <-- 요게 끝나면 바로 잊혀질 쑈쑈쑈가 될 지 이 후에도 시청자들이 출연자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계속 지켜볼지(슈퍼스타 K)를 가르는 엄청난 차이점 같더군요. 결승까지는 달아오를 것 같지만 우승자 결정나면 바로 호로로록 하고 식어버릴 듯.
    • 위탄이 슈스케의 아류란 말은 제작진 입장에서 좀 억울할 듯.
      슈스케 역시 외국프로 그대로 베껴와놓고 한국식 리바이벌 어쩌고 언플 장난 아니었던 거 생각해보면,
      딱히 비교당해서 위탄이 더 욕 먹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멘토 스쿨까지만 하더라도 차별화된 재미가 있었으니까요.
      생방 들어가면서 완전 흐지부지 + 마봉춘 특유의 촌스런 음악 프로가 되버렸지만...
    • 재혁이//네 엄밀히 말하면 슈퍼스타K의 아류라고 할순없겠죠.. 모두 외국 프로그램을 베껴온거니까
      그니까 본문에선 슈퍼스타K의 성공에 자극받은 급조된 기획을 지적하는 맥락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멘토스쿨까지의 시청률 성공도 사실 연출진의 힘은 하나도 없었죠... 김태원 없었으면 이렇게 화제도 안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생방무대로 넘어오니까 그 지긋지긋한 자막 안봐서 좋긴 하더군요...
    • 연출진의 능력 얘기를 하니까 생각난건데 패밀리가떴다의 그 허접하던 연출진이 런닝맨에서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있는지(긍정적으로) 참 놀랍더군요
      • 본문의 위탄 얘기도, 이 댓글의 런닝맨 얘기도 크게 공감합니다.ㅎ
    • 전 위탄 연출진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를 얻었습니다.
      그리스인죠스바님은 전혀 변화가 없다고 하시지만 사실 생방송전까진 연출면에서 일정부분 발전해가는 과정들이 존재했죠.발자막은 끝까지 나아지지 못했지만 편집이나 출연자들을 다루는 방식에서 초반방송과 비교해보면 종반부는 꽤나 세련되졌음이 느껴집니다.
      지금 엄청 헤매는 생방송 무대도 한 3~4명 남은 상태정도로 경과되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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