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마이클 샌달씨에게 통큰치킨에 대해 물었더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5/2011041501184.html 

 

 

"작고 독립적인 생산자, 그리고 비즈니스 중심 경제가 소수 거대기업들에 의해 장악된 경제보다 더 강한 민주주의의 기반이 됩니다".

 

 

 

 

 

 

 

 

저가에 의해 거대기업들이 장악한 시장보다 소비자가 고가를 감안해야 하지만 여러 상대적

소규모 기업들이 많이 살아있는 쪽이 민주주의에 더 좋다는 이야기.....

 

 

이거 상당히 좌파적인 시각인 것 같군요.

 

 

 

 

 

 

 

 

 

    • 진짜 마이클 샌달이네요.
    • 통큰치킨 논란 때 '재래시장이 살아나야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늘어난다'고 했던 주장과 일맥상통 하는 것 같네요. 저걸 민주주의에 까지 끌어들여 이야기하니, 그것도 맞는 것 같구요.
    • 갑자기 뭔가 생각할 거리가 생기면서 깨우쳐 지는 게 있네요.
    • '좌파적'이라는 말을 '반 자본주의적'이라는 말로 치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절한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의 부작용은 우리 사회에서 점점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죠.
      미국과 한국에서 말하는 '좌파 = 빨갱이'라는 공식은 자본적으로 기득하신 분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부추기는 사회적 대립구조의 하나니까요.
    • 좌파는 민주주의를 거부하겠죠
    • redeemer/좌파가 민주주의를 거부한다는건 어째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나오는 이야기지만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 같은 말이지 좌파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좌파는 자유, 민주주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식 좌/우 구분인데 한번 참고해보시죠.
    • 선택권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을 통한 가격 방어에도 작은 자영업자들이 필요합니다. 독과점 얘기는 저 링크에도 나오는 얘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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