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드디어 승리했네요.

카메라가 한화 벤치를 비출 때마다 선수나 감독이나 표정이 말로 다 못할만큼 처절하던데,

드디어 김선빈 덕분에 오늘 경기 승리했네요.


기아 팬이지만 오늘은 한화가 너무 짠해서 

한화를 응원했습니다.

1점 승부인데 얼마나 맘 편하게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화나 롯데는 

넥센이 이 만큼 야구 하는 것 보고 뭔가를 좀 느껴야 한다고 봅니다.


둘 다 짠돌이 구단이라고 하는데,

짠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넥센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저는 오늘 엘꼴라시코 봤는데 9회말에 김광수가 "이렇게 끝나면 엘꼴라시코가 아니지!" 라고 말하더군요.
    • 김선빈 기죽지 말기를 흑.....
    • 한화는 저도 보면 안타까워요. 우승한 이듬해에 리빌딩을 시작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더하죠.
    • 한화가 어이없는 플레이를 하면 해설자와 캐스터가 순간 정적에 빠지는데.. 정말 방송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죠. 묵념인가.
      이러다 야구를 끊게 되는 게 아닌가 싶은 한화팬 1인.
    • 화양적/ 야구는 끊는 게 아닙니다. 잠시 참는 것일 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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