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위대한 탄생 글이 많아서 얼른 곡만 뽑아 듣고 올리는 소감.
음. 별로 흥미가는 프로그램은 아니라서
본방사수는 커녕 지금까지 딱 한편만 봤는데요.
(슈스케도 그랬어요)
그래서 배경스토리니뭐니 하나도 모릅니다.
이번에 좀 흥미로운 글들이 올라와서 호기심이가서 인터넷에서 그들이 부른 곡만 듣고
올리는 소감입니다.
순서도 들었던 순서대로..
손진영
실례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맛이군요! 전 노래를 딱 듣자마자 ㅋ ㅑ 이거구나 이 맛에 폭풍 문자지원이 오는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후반부 40초는 오글거려서 못 들었지만..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호감이 막 생기네요.
데이비드 오
기타 쇼는 둘째치고 노래가 가늘고 맥아리도 없고
형편없네요.
정희주
초반에 피아노치면서 부를땐 두근두근한 기대를 가지게 만들었는데요.
일어나서 부를땐..뭐랄까, 맥아리가 없다고 할까 파워가 후달리다고 할까.
개인적으로 퀸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노래라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이네요. 이 흥겨운노래를 뭐랄까..흥을 빼놓고 부르다니.
이태권
솔직히 편하게 부르면서 다른사람들의 실력 반 수 위에 있는 느낌이랄까..
목소리가 조금 더 풍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도 좋습니다.
정희주씨는 이태권 무대를 한번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지훈
가성처리에서 "으악 이건 아닌데" 라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그냥 괜찮네요
사람도 깔끔하니 괜찮게 생겼고
여자들이 좀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인데
아닌가요?
백'새'은
호흡 끝에서 비음으로 살짝 틀어주는 이런 창법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요..
미국 여가수들이 많이 보여주는..
김윤아도 그런 창법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김윤아는 좀 더 다양한편이죠. 그나저나..
개인적 취향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잘 부른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떨어진거지?
백청강
노래 잘 골라줬네요.
상당히 목소리가 가늘고 고음인데 비음까지 있는데..
하여튼, 잘 부르네요.
그리고 누가 밑에서 "이렇게 못생긴~"운운했는데
보니까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확실히 인기 있을 만 하네요. 목소리가 좋아요.
조형우
좀 목소리가 갑갑한 느낌인데..
그거 말고는 그냥 그럭저럭..노지훈이랑 좀 비슷한느낌이네요.
근데 좀 노래가 심심한 감이 있네요.
김혜리
고음올릴때 심하게 갑갑한느낌이 드는 것 말고는
잘 부른듯..근데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목소리는 아니네요.
그리고 이 아가씨 이쁜데요?
원래 남자처럼 하고다니는 아가씨 꾸미면 다 이쁨.
셰인
뭔가 보컬리스트로서의 능력- 그런건 좀 부족해보이는데
선곡도 잘 됐고 느낌도 좋고 음색도 좋네요.
물론 외국사람이니까 발음도 훌륭하구요.
좋네요. 좋아요.
섬머 나잇
이거 합동곡이죠? 이태권의 카와이함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듣던대로 무대 참 싼티나더라구요. 천하의 MBC가 왜 그래..
그거 말고는 흠..뭐 인상이 남는건 없군요.
전에 방송을 한번 봤을때는 슈스케보다 전체적인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이게 다 데이비드 오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