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장탄식] 아.. 이렇게 허무하게? 떨어지다니... (스포 有)

조형우 . 백세은이 탈락했는데.. 백세은은  좀 아깝네요

 

퍼포먼스는 좀 밋밋했을지 몰라도 음색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던데 말이죠..

 

 

 

초중반부 멘토 스쿨올라오기전 한참 무대에서 버벅거릴땐 몰랐는데 멘토스쿨에서 붙을때랑

 

생방송 무대들 쭉보니 백세은도 셰인처럼 음색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인 후보중 하나더군요

 

 

 

그리고 김윤아가 백세은을 왜이렇게 지지했는지 알수있겠더군요

 

김윤아가 제일 추앙하는  여가수중 하나인 크렌베리스 여자보컬 돌로레스 오리어던과 비슷한면이

 

있다는걸 오늘무대에서도 느꼈습니다. 특히 그 꺾이면서 들리는 지점에서 꽤나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전 혹시나 정희주가 떨어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 결국 제2의 김그림 크리비슷하게

 

실력?에 비해 초반부에 탈락하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아 그나저나 이건 예전부터 우기는?건데  가창력같은거 상관없이 가장 뮤지션?으로

 

느껴지는건 셰인이네요.. 귀여운 아가가 앵앵거리는거 같다는 지적에도 공감이 가긴 하지만..

 

그 다음에 보컬리스트로는 이태권이나 백청강도 좋고..

 

 

    • 저도 오늘 백새은 씨 매력이 빛을 발하는 걸 느꼈어요. 김태원-김윤아가 지원할테니 잠시후 멋진 가수로 돌아오겠죠.
    • 네 그래서 아쉬워요. 흐흣..그리고 많이들 틀리시는데 백새은입니다.

      저는 조형우의 '라디오를 켜봐요'나 '가시나무'가 녹화방송 중 가장 좋았는데...어쩜 이렇게 팬이 적을까요.
      백새은은...하아, 더 말 하면 화 날 것 같아요. ㅋㅋ
      근데 확실히 목소리가 김윤아 영향을 너무 받고 있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 백새은/백세은 때문에 탈락한건 아닌지...ㅎㅎ
      저도 느꼈어요. 크랜베리스, 김윤아, 주주클럽도 그렇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컬인데, 오늘에야 백새은에게 그런 매력이 있다는 걸 깨닫고 말았네요...
    • 에이브릴//호오, 그럴듯한데요. ㅎㅎ
    • 회를 거듭할수록 후보들의 매력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선곡이 다 별로였어요.
      그 100곡안에 고를 수 있는 노래가 정말 그것 뿐인지! 그리고 뭔가 프로그램의 연출이나 스타일이 후보들이 원래 가진 매력이나
      재능을 죽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스타일링까지도 최악;) 그냥 여러모로 자꾸 슈스케 2가 많이 생각나는 방송이었어요.
      백새은이나 조형우 모두 좀 더 자기 스타일대로 가면 가장 개성있고 매력있는 보이스를 가진 사람들인데 더 재미없어지게 생겼어요.흑.
    • 허지애씨 중도포기 때문에 절반이 날라갔고 백새은씨 탈락으로 더 이상 이 프로그램을 볼 이유가 사라졌네요.
      지역예선부터 백새은씨의 맹렬한 지지자였어요. 얼핏 들으면 김윤아 모창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그녀 특유의 음색이 살아 있더라구요. 숨어 있던 끼를 이제 찾았으니 훨훨 날아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의 음색이나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 애시당초 비주류인데 2회전까지 간게 어디냐 싶어요. 김윤아가 참 아쉬워할거 같습니다.
      결국, 위탄은 그냥 시청자 인기투표로 가는거 같은데 김태원 제자 3인방(백청강, 손진영, 이태권)이 건재한건 어찌보면 참 의미심장하게 요즘의 세태를 반영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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