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먹은 기념...교양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삶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발견에 대해 읽거나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대상관계 정신분석학자들은 성뿐만 아니라 분노, 적대감, 의존 등과 많은 다른 동기들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으로 억압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던 프로이트의 환자들의 경우 그들을 치료하는데 주로 성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반면에, 현대의 환자들은 분노의 감정과, 외로움 또는 일관성 있는 정체성의 감각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차원에서 교양글좀올려봐요 케케케 -.-;;;;;;;;;;;
 

    • 이렇게 어디서 긁어와서 제출하시면 좋은 '성적'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고갱님
    • 이번 스캔들과 관련해서 쓰이는 '지구 온난화'라는 용어는, 사실 지금 전 지구가 당면한 위기를 대변하는 용어가 아니다. IPCC라는 패널의 본 명칭도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이듯이, '지구 온난화' 보다는 '기후변화'라는 용어를 쓰는 게 정확하다.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것 보다는, 온실 가스의 배출로 인해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게 될 기후변화 문제가 훨씬 심각하면서도 본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 오 이제 어그로좀 끌줄 아는듯?
    • 룰러 / 그럼 삭제되는 거 잘 아시면서.
    •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랑 똑같아요....사람들이 나만 보면 잡아먹고 싶어해요....-.-;;;;;;
    • 본래 같은 편이었던 사람이 등을 돌리면 적보다 더 미워하는 수가 많다. 적과 경쟁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우매함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의 기록을 보면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끼리 내부의 정적을 일본 헌병대나 경찰에 밀고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198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통일민주당과 평민당,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막판에 “김대중(또는 김영삼)이 되느니, 차라리 노태우가 되는 게 낫다”는 막말을 하고 다녔다. 선거 결과는 그대로 됐다.
    • 음....고민해봐야겠어요....사람들이 나를 왜 이렇게 이뻐라하는지....-.-;;;;;;;;;;;;;;;;;;;켘
    • 어느 절의 중도 나를 죽이고 싶어했으니까....
    • 이쁨받길 바래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건가요
    •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닌듯;;;;
    • 아니지 만나는 중마다 그랬구나...................-.-;
    • 한 중은 나한테 한판 붙자고 그러고....;;;;;
    • 감정 조절에 평균적으로 일반인보다 더 능한 중들을 죄다 열이 뻗쳐서 빵요님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미워하게 하려면 무슨 일들을 하나요?
    • 처음에는 내가 만만해서 그러나 싶었는데....내가 사람들을 자극하나 봐요 오호라....
    •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었는데....진짠데.....맨날 혼자 중얼 중얼 해서 재미없어서 안들어줬더니....그래서
      화가 났나..........케케케
    • 뭔가 안타깝네요. 함부로 동정하면 안되겠지만.. 미움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시지도 않잖아요.
      애초에 그런 말이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건 부모도 잘 안되는걸요. 소통이 하고 싶으시면 다른 사람들 말을 들으세요. 무작정 사랑하는 사람도 없지만 무작정 미워하는 사람도 없어요.
    • 말 하고 있는 와중에 상대방을 무시하면 누구나 화가 나죠. 왜 그러셨어요? 화가 날 거라고 생각 안 하셨어요?
    •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더라니까요.....내가 인사를 안했다는둥 둥 둥 둥 둥 둥....
    • 혹시 노예론 관심 있으신가요?
    • 무시가 아니라 혼자 중얼 중얼 거리는데 한참을 들어주는 것도 중노동이에요....시간당 돈받으면 몰라도...
      어휴..............
    • 그럼 다음부터는 인사 잘 하세요.
    • 다들 별로 관심 없는 얘기 듣는 거 싫어합니다. 그럴때는 부드럽게, "스님, 죄송한데 제가 지금 약속이 있어서 어디 가봐야 할 것 같거든요?"하고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고딩들은 내 말 잘 듣던데.....담배끼리끼리 피고 있길래....쓰윽 째려줬더니...파다다다닫닥 날라갔어요......중들은 왜 그러지...나한테...............한번은 또 고딩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구름만들어서 구름만들지마요
      딴데가요...했더니...말 잘듣던데...........
    • 그런데 그래놓고는....내가 편안하다고....또 맨날 나를 찾네 케케케케ㅔ켘
    • 왜냐면 고딩들은 담배피는 게 사회적으로 용인되어 있지 않으니까, 성인이 훈계했을 때 죄책감, 혹은 두려움을 느껴서 그런 거지, 빵요님의 의도와 견해에 전적으로 수긍해서 그런 거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 편하다고요? 담배 대신 사달라고 부탁하느라 찾는 게 아니라?
    • 지금까지 쓴 모든 글들이 게시판의 수많은 타인들을 자극해보고 싶은 생각에서 비롯된거 아니었나요?
      새삼스런 발견입니다.
    • 아니 중이 나를 찾는다고요
    • 특별히 그런 생각 없었는데...
    • 재밌네요. 빵요님이 이 게시판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쓴소리를 계속 들어가면서도 글을 계속 써 나가시는 심리랑 비슷한 듯 합니다.
    • 내의견을 피력했을뿐인데....좀 쎘나요 쩜 쩜 쩜
    • 저는 빵요님 볼 때마다 웰컴투동막골에 나오는 여일이 생각이 나든데 ㅇㅅㅇ;;
    • 그냥 무슨 얘기라도 해보고 싶으신 거 아니에요? 생각나는 대로. 그냥 키보드에 손 가는 대로 마구 얘기해보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제가 술 많이 먹으면 자주 그러는데 등록 버튼은 최소한의 이성으로 안 누릅니다. 여기서 그런다는 건 아니고..
    • 한번은 중하고 술먹고 그러는데 또 중얼중얼 해서 지루했는데 안듣고있고 딴청피우니까 또 .....죽일듯이
      노려보길래....내가 그만하죠 언성을 높였더니....중이 꽥하고 정신차리던데요....풋
    • 인터넷에 하도 관심받고 싶어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과 빵요님의 글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서, 빵요님이 글을 쓰는 목적이 그냥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아니시라면 아닌 거고요.
    • 어떠한 의견의 수위같은게 세지는 않은데 거르지 않고 내키는대로 다 나오는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건 유쾌할리가 없죠.
      다른 사람이 중얼중얼 떠드는게 듣기 싫으시다 하셨는데 지금 빵요님이 듀게에서 중얼중얼 하시고 계시잖아요.
      여기선 사람들이 화를 내거나 이야기를 받아주긴 하지만요. 어쩌면 그런 반응이 있기 때문에 계속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듀게에서 글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외로움 해소? 이렇게라도 소통하는게 좋으신가요? 낚시도 관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하시니..
    • 아닌데요. 관심받아서 뭐해요. 돈나와ㅛ?
    • 다른 사람도 중얼 하고 나도 중얼하고 게시판에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 그러면 왜 공개게시판에 글 쓰세요?
    • 아니 그럼 왜 기분이 나쁜지 말을 상대방이 해주면 저도 알아먹잖아요....대뜸 그런데 화부터 내는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너 왜 그러니...이렇게 이렇게 하니 내가 기분이 좀....
    • 중얼거림이 정제된 형태가 아닌 특이한 형태라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들이 자기와 조금 많이 다른 사람들을 봤을 때 본능적으로 들게 되는 감정이 거부감이거든요.
    • 그런데 난 단지 중얼이 아니라 토론도 하고 그랬는데 케케켘
      똥을 그냥 밭에다가 던져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서 케케케
    • 혼자 중얼대면 재미 없잖아요. 서로 싸움이 되었든 공감이 되었든 왔다갔다 하는게 좋지. 중한테 꽥 소리 질러 조용히 시킨것처럼
      듀게 사람들이 빵요님한테 꽥 소리 질러 조용히 시키면 앞으로 중얼중얼 못하시는데요.
      오래 이야기 나누려면 방법을 바꿔보시라는 거예요.
    • 말을 할 때 너무 본인 기준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게가 아니라 빵요님 머리속에서 이미 이루어진 생각들의 조각조각만 잘라서 글을 쓰시니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 빵요님 살면서 재밌었던 얘기 있으면 좀 들려주셈
    • 메롱으로 기분 상했군요....미안해요...TT
    • 산에서 혼자 홀라당 벗고 등산한 얘기....재밌나요 이런 얘기 경고감인가....주저하게 되네요...
    • 아무래도 반응이...그만해야겠네요....구체적으로 들어가기가 ...조심조심 남극의 한복판에서
      홀로 얇은 유빙에 떠있는 기분.....
    • 너무 남들 하는 것 처럼 하면 재미없지만, 적당히 남들 하는 것 처럼 맞춰가면서 얘기하면 괜찮지요. 빵요님이 경고를 왜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 한다고 경고감은 아닐 것 같네요. 물론 표현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 홀랑 벗고 등산한 얘기 재밌겠는데요
    • 그냥 아무 떠오르는 이야기나 자유롭게 하고 싶은 공간을 원하시는 거라면 차라리 트위터를 하시는 게 어떤가요?
      그럼 게시판 규칙에 맞출 필요 없는데.
    • 안할래요...음주게시판같은거 만들면 재미있을텐데.....무조건 술마시고 게시판에 글올리기...케케케케
    • 난 이젠 얌전모드로 가야지...강퇴 싫어욤......-.-;;;;;;;;;;;;;
    • 재미있을것 같으시면 님이 만드시는 건 어때요?
    • 저 그런 게시판 있으면 우수회원 되겠습니다.
    • 모든 저널리스트는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아닌 진실을 정확하게 알고 거기에 의거해서 보도하고 비판하고 논평하고 싶은 꿈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쓰는 기사가 어떤 단체가 필요에 따라 공개한 정보에 의해서만 쓰여지고 있는 것이나 아닐까라는 엄청난 의구심에 자주 휩싸인다. 돈과 권력과 기득권을 가진 집단이나 빅브러더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조금씩 흘리며, 그들은 저 높은 곳에 앉아서 기자들이 갑론을박하는 것을 보며 낄낄거리는 것이나 아닌지 항상 뒤꼭지와 발밑이 불안하고 써늘하다>>>>>>>>>>>>>>>>>>>>세번째인가...교양글...마지막입니다...오늘은 쉬고...종종 교양글은 올려볼까요 말까요 ....그럼 오늘은 끝.
    • 전 님이 강퇴 안 당하셨으면 좋겠어요. -_- 그러니깐 좀만 노력해주세요. 늑대가 키운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기 위해선 포크 쓰는 법도 배워야 하잖아요. 불편하겠지만.
    • 사실 좀 많이 튀십니다...저도 님 강퇴 안 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디가나 중간만 가면 되더라구요;;
    • 강퇴 당하지 마세요~ 님 글 재밌어요. 팬은 아니지만 즐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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